joins.com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소니 디카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편의상 제가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joins.com에 있습니다
----------------------------------------------------------------------------------

다가오는 가을, 시원한 계곡물과 화려한 단풍을 만끽하기에는 역시 산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먼저 가을 산 단풍의 아름다움과 계곡을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디지털 카메라로 담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분의 메모리와 배터리 준비는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정도로 기본이자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는 남아있는데 메모리가 부족하여 촬영을 더 이상 할 수 없다거나 메모리는 여유가 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고 거기다 일반 AA 사이즈가 아닌 전용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새로 충전하기 전에는 카메라 작동이 어렵게 됩니다.

그렇다면 추가 메모리로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보통 여행지에서 하루에 50~70장정도 촬영하면 많이 찍는 편에 속하며 많이 찍어도 100장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추가 메모리로는 128메가 정도가 적당하며 인화사이즈 품질인 3M 사이즈 사진을 약150장 정도 촬영 가능하므로 이정도 양이면 보통 1박2일 기간의 추억을 넉넉히 담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배터리는 여분으로 1개는 꼭 가지고 있어야 숙소에 나와서 여기저기 다니며 촬영하는데 전원에 대한 안심이 되고 나머지 하나를 충전하는 경우에도 촬영을 계속 할 수가 있겠지요.

그 외 삼각대도 때에 따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산과 같이 지형이 고르지 않으므로 길이와 각도를 조절하기 쉽고 내구성이 좋은 모델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가을 산의 풍경을 촬영시 메뉴에서 몇 가지 기능을 설정하여 좀더 근사한 사진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SCN모드라는 특수 장면모드에서 풍경 모드를 활용하는 방법인데 이 모드는 산의 풍경과 같이 먼 거리 피사체의 초점을 잘 맞추어 주기 때문에 골고루 초점이 맞은 이미지로 또렷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늘이 많은 산속에서는 메뉴에서 감도를 한단계 높여주어 보정해줌으로써 좀더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낙엽이나 나뭇가지에 걸린 낙엽 등을 촬영할 때 접사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이때 메뉴에서 선명도를 한단계 올려주고 촬영하면 낙엽의 줄기나 잎맥 등을 좀더 사실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단풍을 배경으로 인물 촬영 시에는 SCN모드의 소프트 스냅 모드로 설정 후 촬영하면 뒷 배경을 부드럽게 아웃 포커스로 처리해주며 인물의 피부색은 밝고 따뜻하게 표현해 줍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올 가을 여행에서는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멋진 추억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쓴이:소니코리아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21)
웨딩 인물 사진에서는 일단 인물이 뽀샤시하게 나오면서 배경은 흐릿하게 나오는 아웃 포커싱을 통해 분위기 있는 이미지로 담을 수 있습니다.

먼저 조리개를 적절히 열어준 후 노출은 적정 노출에서 +1 또는 +2스탑 정도 올려준 후 찍는 것이 좋으며 가끔씩 소프트필터를 사용하여 촬영함으로써 환상적인 연출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주의할 부분을 안내 드리자면  

첫째로 웨딩 화장은 평소 화장보다 밝아 인물의 얼굴을 중점 촬영 시에는 측광 모드를 스폿 측광으로 맞춘 후 얼굴 부분을 여러 번 측광해줌으로써 피부 톤이 붉게 나오거나 어둡게 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를 상황에 따라 조정해줌으로써 하얀 웨딩드레스의 느낌이 잘 살아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인물의 얼굴 부분 촬영시 머리 전체가 짤리는 부분 없이 모두 나올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인물의 표정을 담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결혼식 날의 행복함이 묻어있는 표정을 그대로 담아두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 목 부분에서 앵글을 나누면 사진의 느낌이 불안한 감이 있기에 가급적 가슴부분에서 자르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촬영시 인물이 고개를 약간 옆으로 돌린 상태에서 눈은 자연스럽게 카메라 렌즈를 주시하도록 한 뒤 촬영하면 좀더 단아한 느낌의 표정을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리개는 개방에 가깝게 설정하여 아웃 포커스를 확실히 함으로써 뒷 배경을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두번째로 플래쉬 사용시 직사광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결혼식장 내에서는 조명이 충분하므로 별도 플래시 없이도 어느 정도의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경 처리 부분인데 가급적 의상이나 얼굴의 색깔을 강조하는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야외 촬영에서 푸른 하늘, 푸른 잔디 또는 언덕 등 단일 톤의 색상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인물도 살리면서 깔끔한 배경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
joins.com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편의상 제가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joins.com에 있습니다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21)


오늘 "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특별조치법"에 대하여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관습헌법"에 위배된다는 논리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떠나서 오늘의 헌재 결정이 정말 적절한 것인가? 법리에 맞는 것인가? 하는 면에서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논리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담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이 모든 혼란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신행정수도 건설의 절차에 대한 문제를 제외하고 그 대의에 있어서는 국민들 각자가 다 공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신행정수도 건설 반대 운동은 그 대의를 제쳐두고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가의 거의 모든 특권을 누려온 기득권 세력, 가진자들에 의해 자신들의 부의 축적과 유지, 권력 유지 등의 목적으로 주도돼온 측면이 더 크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단순히 노 대통령과 여당을 싫어한다는 것 때문에 그 대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아니하고 무조건적인 반대를 보내는 이들도 상당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판결을 보면서 헌재와 법조계의 사람들이 얼마나 보수적이고 비개혁적인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의 성문법 법체계를 무시하고, 그 옛날 조선시대 경국대전까지 들고나와서 억지로 논리의 비약을 통해 위헌 결정을 내리다니...하긴 뭐 "서울"에 사는 분들이니 애초에 기각이나 각하 결정을 기대한 것 자체가 무리였는지도 모르지요...

이제 모든 법률과 정책적 결정에 대해서 그것과 이해가 상충되는 사람들이 거의 무조건적으로 헌재로 달려가는 상황이 올 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호주제 폐지도, 과거사 진상규명법도, 국가보안법도, 하다못해 고속철도 분기역 결정도... 이제 우리나라에서 소신있는 정치, 소신있는 행정, 소신있는 정책은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헌재"가 무서워서....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공약 사항으로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 의해 통과된 법안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좌절된 이 상황에서 그렇게 되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국민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서울"에 사는 "헌재 재판관"들이 "법대로" "다스리는" 나라가 될 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 아래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법대로 다스리실 실세들 이십니다.

▲ 8 대 1   21일 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관 8명(사진 위 왼쪽부터 송인준·김효종·김영일 재판관·윤영철 헌재소장, 가운데 왼쪽부터 권성·김경일·주선회·이상경 재판관)과 각하 결정을 내린 전효숙 재판관(아래)  

제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참으로 우리나라 보수세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얼마나 억지로인 사람들인지 절실히 느껴집니다.

아래는 오늘 위헌 결정에 대해 참여연대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저도 여기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옮겨봅니다.
----------------------------------------------------------------------------------------
헌재의 ‘관습헌법’에 근거한 행정수도 위헌결정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


1.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서울이 수도라는 것은 ‘관습헌법’에 해당하며 따라서 수도를 이전하기 위해서는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국민투표로 헌법을 개정하지 아니한 행정수도 이전은 위헌이라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참여연대는 행정수도이전에 대한 찬반여부와 상관없이 헌법재판소의 이런 결정이 성문법체계와 헌법상 삼권 분립 및 대의민주체계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감이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 헌재는 관습헌법이라는 개념을 근거로 수도이전을 헌법개정 없이 하위법 신설만으로 추진하는 것은 위헌이라 결정했다. 그러나 이 결정은 △관습헌법의 범위를 어떻게 보고 누가 해석할 것인지, △백보양보하여 관습헌법을 인정한다 하더라고 관습헌법을 성문헌법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것으로 볼 것인지, △국회의 입법권에 대한 헌재의 재해석 권한의 범위와 수준 등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3. 헌재의 논리대로 관습헌법을 인정하고 이를 성문헌법과 동일한 규범적 효력을 갖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관습헌법에 해당하는 사안은 도대체 무엇인가?. 최근 여야 공히 법개정이 추진하고 있는 호주제나 동성동본 혼인금지도 오랜 기간 지속된 관습이었다는 점에서 헌법개정시항이란 말인가? 왕조시대의 법전인 경국대전까지 거론하며 수도를 관습헌법으로 규정한 헌재의 해석대로라면 조선시대 중기부터 이어져왔던 장자상속 관념을 포함한 민법조항을 개정한 것도 헌법개정을 거치지 않고 하위법에서 개정한 것이기에 위헌이라는 말인가? 또한 수도에 관련한 부분이 관습헌법이라 하는데, 전 세계에 헌법에서 수도를 정한 경우가 얼마나 있으며, 아울러 헌법개정을 통해서 수도이전을 한 사례가 있기나 한가?

4. 소수의견을 제시한 전효숙 재판관이 지적하였듯이 관습헌법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성문헌법을 지닌 법체제에서, 관습헌법을 성문헌법과 ‘동일한’ 효력 혹은 ‘특정 성문헌법 조항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효력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없다.“

5. 관습헌법을 이렇게 널리 인정하고 그 효력 역시 성문법과 동일하게 인정할 경우, 관습헌법에 대한 해석권한을 독점한 헌재가 언제든지 국회의 입법권을 제약할 위험이 있다. 앞으로 국회는 오랜 기간 관습적으로 형성된 규법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입법을 할 때마다 헌재에 관습헌법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물어야 하는가?. 즉 헌재의 이번 결정은 성문헌법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헌법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입법기관인 국회에 위임하고 있는 우리나라 법체계와 헌법상 삼권분립체제를 위협하는 것이며, 국회라는 대의기관의 입법권을 침해함으로써 대의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이 점에서 이번 헌재결정은 87년 헌법개정으로 도입된 헌재의 권한범위, 그리고 국민적, 민주적 정당성에 대해 심각한 회의와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헌법질서의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음을 지적한다.

참여연대 2004년 10월21일
---------------------------------------------------------------------------------------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17)
안녕하세요

그동안 장환이네 집에 대해 제가 너무 오래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저희 홈피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게 여깁니다.

그동안 일이 좀 많았습니다. 죄송죄송....

그럼 이제 새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사진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는데 올리질 못했네요...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17)

'itislord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  (0) 2004.1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  (0) 2004.07.02
만년동 첫예배!!!  (1) 2004.05.30
사랑의 성품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고전 13:4-7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13: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내 삶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일에 대한 깨달음이 가장 심오한 것이다.
    ex) 항상 얼굴이 굳어있는 사람이 그걸 깨달을 때, 항상 웃지 않는 사람이 그걸 깨달을 때

인간은 미미하다. 하나님의 흐름이 위대하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고쳐주시기까지 다 틀린 것이다 - A.W. 토저

사람은 두가지를 벌면서 살아간다.
   1. 돈       2. 말 - 제일 관심있는 것은 '나'에 관한 이야기

열등감 - 낮은 자아상의 문제

중요한 타인을 통해 인생이 성장하고 변화한다.
        - 꼬마일때 : 어머니, 어린이 때 : 선생님, 소년기 : 친구, 청년 : 나, 결혼 후 : 아내

디트리히트 본 쉐퍼

하나님께서 나의 중요한 타인이 되어야 한다.

한 분 하나님께 매이는 자가 복이 있다.

변화는 가르침에 의해 되는 것이 아니라 물드는 것에 의해 이루어진다.

진리는 엎드려 경배할 대상이지 깨달을 대상이 아니다.

이끌림을 잘 받아야 한다

어거스틴 -

"하나님, 이렇게까지 잘 해 주실 필요는 없는데..."

시간을 적으로 삼지말라. 시간을 친구로 삼아라

교만 - 죄중의 죄, 본성상 하나님과 대적하는 죄

겸손해지기 위해서는 자기를 잊어야 한다.

"예(禮)" - 맘 속에서 어떤 것을 꺼내고 어떤 것을 꺼내지 말아야 할지 아는 것이다.

사랑을 적게 받았기에 내줄 사랑이 부족하여 사랑을 지속할 수가 없다.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받는데 있다.
기쁨의 사역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빌립보서 4:4-9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4: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모든 것은 쓰임받을 때에야 의미가 있다
   - 모세의 지팡이 : 양치기의 신세한탄용 지팡이 -> 능력의 지팡이

하나님을 기뻐하라
   - 시 137:1~9, 시 23:1, 사 40:27~32
   - 실패할 때에도 기뻐하면 마귀도 대책이 없다
   - 가장 좋을 때가 몰락직전이다.

용서하라
   - 50:20 법칙  - 창세기 50장 20절
   - 나쁜 것을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도록 하라.

감사하라
   - 1000번의 눈믈의 기도보다 1번의 감사의 기도를 응답해주신다.
   - 주면서도 감사하라

생각하라
   - 연결의 기적을 체험하라
   - 생각하면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볼 수 있다.
   - 하나님은 과거를 회상하여 현재에 적용하기 원하신다.

쓰임받을 때 가장 많이 변화된다.

유통하다가 물들어 변화된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더 감사해진다. 내가 유통할 것을 많이 얻게 되므로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쓰신다.


지식유통업 - 모방과 표절이 모토이다.
   - 창조의 능력이 없는가? 그럼 지식 유통업을 시작하라.
   - 효소가 돼라.
              배추를 절여 김치로  - "효소의 작용" : 내가 효소가 되라 - 지식유통업이 이와 같다.

저서 :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마라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07)
말씀의 삶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수 1:8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

<믿음의 원인>

체험이 믿음의 동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체험을 어떻게 해석하는 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의심이 해결되는 것이 믿음의 동기가 아니다. 의심이 있어도 잘 믿을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이 믿음을 창조한다.

내 안에서 진동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게 된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말씀의 삶>
1. 하나님 말씀을 암송하자. - 잘하는 사람은 다 외워서 한다.
     - 지금 모든 말씀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와닿는 말씀을 잡아야 한다.

2.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자 - 하나님 말씀을 기도제목으로 삼자
      ex) 역대하 14:11  아사의 기도 "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3. 말씀을 적용하자 - 하나님 말씀을 구체화하자.
      - 하나님 말씀이 닿는 곳마다 형통케 해주신다.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 롬 5:1-4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말씀을 먹는 것이 음식을 먹는 것보다 우선한다.

오늘 내가 만난 사람을 환대해주라

복음 - 하나님께서 죄인을 부르셔서 의롭게 하신다. /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고용하기 원하신다.

재활용하시는 하나님  - 죄악된 우리를 새로 변화시켜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나에게 오는 축복과 시련이 어디로서인지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부르심이 내 안에서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게 하는 것이다.

연결될 때 능력이 나타난다. - 시원하려면 에어컨 가까이, 따뜻하려면 난로 가까이

하나님의 평강의 선물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누리길 원하시지만 실상은 소수만 누린다.
    하나님을 세상보다 크다고 믿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만 평강을 주신다.
    평강이 없을 땐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한다.
    바울을 호송하는 선장(경험의 존재)도 떨고, 선주(재물의 존재)도 떨고, 백부장(권력의 존재)도 떨었지만 하나님을 광풍보다 크다고 믿고 고백한 바울만 떨지않았다.

기도 -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이루는 과정

은혜 - 거저주시는 선물, 직접 주시는 선물
         월급도, 식사도, 공기도, 햇빛도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선물이다.

차가우면 따로 논다. 끄거워야 하나된다.

인내 -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때까지의 시간의 흐름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공자는 예외없이 시간관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이다.

연단(덕) <->변덕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비유
    1. 빛의 충만함 - 곡ㄹ되지 않고 비췬다.
    2. 빛의 동화성 - 닿는 것마다 빛나게 한다.

영광의 4단계
    1 단계 - 영광의 바람
    2 단계 - 영광의 반사
    3 단계 - 영광의 고백  - 고백의 위대함으로 구원받는다.  예) 결혼도 고백이 있어야 가능하다
    4 단계 - 영광의 순환  - 강력한 영광이 흘러흘러 낭비될 때에야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
사랑의 가정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고전 13:13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좋은 반복이 좋은 기적을 낳는다.

원리는 단순하다. 적용이 무한할 뿐이다.

<사랑에 대한 오해 3가지>
1. 사랑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사랑받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데 서툰 것인데도 나에게 사랑받을 조건이 부족하여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많이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2. 훈련과 연습의 문제라기 보다 대상과 매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랑받을 준비가 다 돼어 있는데 사랑할 대상이 안 나타나서 사랑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위험하다 할지라도 못 가져본 것을 좋아하고 추구한다.
         - 이상형은 그 사람이 못가져본 것, 결핍된 것의 표현일 뿐이다.
  
3. 사랑의 전과정을 배우려기보다 사랑하는 최초의 낭만적인 순간만을 추구한다.(좋아한다)
      최초의 낭만적인 경험 멏가지만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결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 다음 단계의 사랑의 기술을 배우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성급한 결혼과 성급한 이혼이 늘어난다.
      참 사랑은 한 때의 낭만적 기분이 아니라 화해의 능력이다.
      사랑의 능력은 화해의 능력이고 믿음의 능력은
      행복한 가정은 싸움이 없는 가정이 아니라 화해가 있는 가정이다.
      
사랑하려고 아무리해도 안되는 사람이라기 보다 아무리해도 안되는 때가 있다.

하나님이 지금 내게 무엇 하기를 원하시는가 구하라.

창고에 좋은 말이, 좋은 행동이, 사랑이 없으므로 그게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미움은 상처받은 사랑이다.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유통하고 적용하는 것이 남는 것이다.

성급한 배움은 옅은 지식, 교만한 마음만 생긴다.

사랑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골라서 잘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건 단지 좋아하는 것, 선호하는 것에 불과하다.

사랑은 상대방이 누구든 상대방의 좋은 면을 먼저 보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상대방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과의 관계가 나쁠뿐이다.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가 ?
      진정한 자기 사랑이 이웃 사랑의 토대이다.
      자기 눈에서 나오는 빛으로 자기를 보기 때문에 자기 사랑을 잘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 사랑이 지속될 수 있다.
복된 삶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창 12:1-4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

반복이 기적을 낳는다.

복된 삶은 만나는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삶이다.

변화는 접속에 의하여 일어난다.

영향력은 거리에 반비례한다.

말씀이 믿음을 창조한다.

자리를 바꿔야 복을 받는다 - 생각의 자리, 사업의 자리, 자녀의 자리, 인생의 자리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찾지 말고 내가, 내 가정이, 내 사업에 지금 어느 자리에 있는지 먼저 보라

멜기세덱의 축복을 하라 - 창 14:19  :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은 현찰이 아니라 어음으로 온다 -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믿음으로 붇들어야 한다.

약속 공동체

복을 받으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축복해주어라. 다른 이가 저주하더라도 너는 저주하지 마라.

믿음이란 위탁입니다.

요셉 - 믿음의 사람

하나님은 심판의 도구로 자기 자녀들을 들어 사용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악한 자를 들어 악한 자를 심판하신다.

하나님께서 축복하는 사람은 일평생 변하지 않는 하나님께 대한 원칙을 가지고 지켜가는 사람이다.
믿음의 일꾼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롬 1: 8-15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
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

멜기세덱의 축복이 헛되지 않았다.
         - 창 14:19 :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멜기세덱은 축복을 유통하는 사람이었다.

축복의 법칙 :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을 "먼저" 복주셔서 그들을 통해 내가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만난, 만날 사람을 위해 축복하라. 내일 만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잘되면 덕분에 내가 잘된다.

질문 중심의 학습이 효과를 거둔다. - 행 22:8  바울의 좋은 질문

행복은 깨달음에 있다. 받은 사랑을 깨달을 때 행복하다.

떠들 사람은 이미 자세가 흐트러져있다.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자세입니다. 하나님은 자세가 바른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 양동이가 비어 있더라도 하늘을 향해 바로 서 있다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비가 오면 금방 차니까.

<믿음의 자세>
1. 감사의 사람이 되자
      감사는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헤아릴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감사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2. 기대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 받을 것을 받을 것으로 믿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에 매여있기 때문에 기대하지 못하는 것이다.
      길을 사랑하라. 길이 있어 나갈 수 있다.

3. 나의 염려를 기도제목으로 바꾸자
      염려를 바라보기만 하기 때문에 얼굴이 어둡게 된다.
      복음성가 "어두움에 밝은 빛을 주시고.."
      
새 생명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고전 1:26-31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되셨으니
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

"우리의 몸은 운동을, 우리의 정신은 미소를, 우리의 영혼은 사랑한다는 한마디를" 필요로 합니다.

"당신의 인격이 어떠하든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을 받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다.

천사장의 질문 : 당신이 어떤 일을 했기에 천국에 들어가려 하는가?
        -> 나는 그럴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다.
        -> 당신이 무엇이관대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으려하는가. 그럴 수 없다.

인생의 크기는 내가 만난 두번째 아버지(하나님)의 크기에 비례한다.

이해보다 중요한 것은 적용과 실천

반복이 기적을 낳는다.

내 주위 한 평의 땅을 책임지자

내 주위 한 평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 일들을 책임지자.
이 글은 경향신문에 게재된 글입니다.
모든 권리는 경향신문에 있음을 알립니다.
---------------------------------------------------------------------------

비용도 적게 들고, 오고 가는 수고 없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단연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다.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면 최신 뉴스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실시간 들을 수 있다. 이보영·이근철 강사는 특히 어린이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시사나 영화관련 내용을 쉬운 표현으로 정리해 놓아 회화용 어휘를 배우는 데 좋다는 것.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학습용 사이트를 소개한다.
  
#외국 사이트

▲www.rd.com

리더스다이제스트. 쉽고 일상적인 내용의 글을 찾을 수 있다.

▲yahooligans.yahoo.com

야후 영어사이트의 어린이 코너. 영화, 시사 등을 어린이 수준에 맞춰 풀이해 놓아 영어 학습용으로도 좋다.

▲www.imdb.com

영화 자료 데이터베이스. 영화 관련 표현을 찾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다.

▲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BBC World Service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운영하는 사이트.

▲www.voanews.com/specialenglish

실시간 영어방송. 필수 1,500 단어 범위 안에서 쉽고 짧은 문장을 사용하는 편이다.

▲multimedia.tbo.com/multimedia/popup/apaudio.htm

매시간 업데이트되는 AP Network News를 들을 수 있다.

▲www.ccc.commnet.edu/grammar/vocabulary.htm

미국 Capital Community College 온라인 학습센터의 Building a Better Vocabulary 코너로 각종 시험에 대비한 단어공부를 할 수 있다.

▲members.aol.com/MorelandC/Phrases.htm

숙어의 어원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곳.

#국내 사이트

▲www.ybmfm.com

ybmFM. 국내 영어청취 전문 인터넷 방송.

▲www.teentimes.org

청소년 영자지 틴타임스. 쉬운 영어로 돼 있어 회화용 어휘에 참고하기 좋다.

〈임영주기자〉       경향신문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21)




저희 학교에서 주최하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이번주에 열렸습니다.

저는 시상팀으로 참가했는데요, 선수들 경기하는 모습도 재미있고, 외국선수들이 한 800명이나 와서 같이 하는 경기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17)


옥함흠 목사님 말씀이 많은 은혜와 깨달음이 있었던 집회였습니다.

    세상을 밝고 당당하고 기쁘게 살아가라.
    제자=온전한자, 완전한 자
    우리가 근본적으로 온전한자가 될 수 없음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전한 자가 되라고 요구하시는 이유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시기 때문에 가장 큰, 귀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지신
         모든 권세와 영광,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신앙 생활의 목표는 구원받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 있다.
     목표를 상실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똑같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님은 달란트로 나누셨지 직분으로 나누신게 아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느냐가 중요하다.
     주기도문은 기도를 완전케 한다.
     우리는 모두 소명자요 사명자다
     평신도도 역시 사명자다
     평신도의 일은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성직이다.
     Salary Man -> Business Man -> Calling Man -> Value Man

신호철 집사님께서 찍으신 사진 중 멋있는 것 하나를 퍼왔습니다. 집사님 정말 사진 잘 찍으시죠?!!!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