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에서 정리한 디지털 카메라 촬영법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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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PC에서 정리한 디지털 카메라 상황별 맞춤 촬영법 Top 10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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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건강 지켜주는 '똑똑한 운동' 요령

가장 중요한 건강비결 중 하나가 운동이다. 당뇨와 뇌졸중.심장병.동맥경화.고혈압.복부비만과 암 등 현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성인병을 단번에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화창한 봄날씨를 맞아 본격적으로 운동에 나선 이들도 많다.

그러나 운동에도 방법이 있다. 최근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가 바람직한 운동요령을 제시한 '똑똑한 운동'이란 책을 내놓았다.

양교수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팀닥터를 지낸 운동의학 전문가. 양교수를 통해 운동효과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운동순서를 지켜라=운동은 준비 운동, 본격적 운동, 마무리 운동이란 3단계 순서를 지켜야 한다. 중요한 것은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이다. 시간이 없으면 차라리 본격적 운동을 줄여서라도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충분히 해줘야 한다.

준비 운동을 소홀히 하면 갑자기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해 심장마비 등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준비 운동은 대개 5~20분 정도 해야 하며 날씨가 추울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질병 등으로 몸이 허약할수록 충분히 해야 한다.

본격적인 운동은 15~50분 정도 하면 된다. 마무리 운동은 10~30분 정도 한다. 마무리 운동은 휴식보다 근육 내 피로물질인 젖산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므로 운동 후 피로를 없애려면 반드시 해줘야 한다.

◇세가지 운동을 고루 해야 한다=세가지 운동이란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유연성 운동을 말한다.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운동.

전력 질주(전력 질주의 경우 산소를 이용하지 않는 무산소운동이다)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종목이 여기에 포함된다. 심폐기능을 돕고 살을 빼는 효과가 있다.

근력 운동은 바벨이나 덤벨들기가 해당된다. 근육과 뼈가 튼튼해진다. 유연성 운동으론 스트레칭과 체조가 있다. 관절의 건강을 돕고 운동 부상을 줄인다. 어떤 운동을 선택하든 이들 세가지 운동이 혼합되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

*** 유산소.근력.유연성운동 같이 해야

◇먹는 것이 중요하다=운동 서너시간 전엔 단백질보다 탄수화물을 주로 먹는다. 고기보다 곡류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탄수화물은 근육에서 글리코겐이란 물질로 저장된다. 글리코겐을 충분히 채워놓아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에너지를 만드는 효과는 적지만 운동으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체중 1㎏당 0.75g이면 충분하지만 운동 선수는 1㎏당 1.2~1.6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65㎏의 체중을 지닌 운동선수라면 하루 1백g 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이때 단백질은 수분을 뺀 무게이므로 실제 고기로 환산하면 반 근 정도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마라톤이나 오래 달리기 등 심한 운동이라면 비타민제를 미리 먹어두는 것도 좋다. 격렬한 운동시 발생하는 유해산소가 조직의 손상과 노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은 충분히 마셔라=운동 도중 물 마시는 것을 주저해선 안된다. 운동은 필연적으로 땀을 수반하며 이 때문에 탈수에 빠진다. 문제는 객관적인 탈수와 주관적인 갈증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 목이 많이 마르지 않아도 탈수는 심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할땐 갈증 여부와 상관없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한시간 이내 운동엔 맹물이 좋으나 한시간 이상 운동엔 시판 중인 전해질 음료가 권장된다.

맹물이나 전해질 음료나 흡수속도는 비슷하지만 한시간 이상 운동시 전해질과 영양분이 함께 소실되며 이 경우 전해질 음료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소금을 따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소금을 배설하기 위해 소변으로 더욱 많은 물이 빠져나가 탈수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 탈수 막게 물은 충분히 섭취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운동효과는 최소 3개월은 지나야 나타난다. 기대만큼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중도에 포기하면 안된다. 운동은 적어도 일주일에 3회는 해야 한다.

이 경우도 월.화.수요일 운동하는 식으로 몰아서 하는 것보다 월.수.금 식으로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나무에 등을 치는 운동이나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발을 기계에 올려놓으면 기계가 움직여주는 붕어운동, 벨트로 몸을 감고 진동을 유발하는 벨트 바이브레이션 운동 등은 운동효과가 거의 없다.

중앙일보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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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많은 디카 사용자분들이 모니터상에서  보여지는 크기와 품질이 인화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모니터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 인화시에 이미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모니터는 보통 72dpi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인화지는 보통 300dpi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dpi상의 수치를 보더라도  해상도에 4배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모니터에 보이는 이미지의 품질
그대로 인화하려면 모니터상의 이미지보다 4배정도 더 큰 이미지크기를 필요로 합니다.


○ 일반적으로 컴퓨터나 웹페이지상에서 감상하려는 이미지는 640x480 정도의 해상도를 사용해도 그리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단순히 컴퓨터상에서 보는게 아니라 인화를 하려고 한다면 사이즈를 크게 해서 찍는것이 좋습니다.  

인화 사이즈       최저 해상도      권장 해상도
    3 x 5             750 x 525         1050 x 711 이상
    4 x 6             900 x 600         1218 x 812 이상
    5 x 7             1050 x 750        1421 x 1015 이상
    8 x 10           1500 x 1200       2030 x 1624 이상
    10 x 14          2100 x 1500       2842 x 2030 이상

(dcaus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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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는 배우기 쉽고 찍기 편할 뿐 아니라, 비싼 필름 걱정없이 원하는대로 맘껏 찍을 수 있다.
어디 그뿐이랴, 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그 활용 범위가 넓다.
그래서 너나할것없이 디카를 사긴 하지만, 막상 찍고보면 남들처럼 잘 나오지도 않고 온통 흔들리고 초점도 맞지 않는 사진들뿐... 기대는 저만치 나오는게 한숨인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디카 알고보면 훌륭하고 똑똑한 카메라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중요한 사항 두세가지만 익혀두면, 당신의 디카는 아주 특별한 세상을 선물해 줄 것이다.

1. 카메라를 꼭 쥐고 촬영하자.  
디지털카메라는 액정을 보고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려 촬영되기 쉽다.
따라서 촬영 때 양 팔꿈치를 몸에 밀착시키면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 반셔터 사용을 습관화하자.  
디지털카메라는 셔터 속도가 느리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사실은 초점을 맞추기 위한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것이다.
대부분 셔터를 누를때 한번에 힘껏 누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디카의 경우 셔터를 두 번 나누어 누르면 흔들린 사진에서 해방될 수 있다.
먼저 원하는 장면을 포착하면, 안정적인 자세를 잡고, 셔터를 살짝 반만 눌러보자.
액정에 비치는 화면이 환해지면서 초점이 또렷하게 맞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셔터를 눌러주면, 흔들림도 줄고 초점도 또렷하게 맞는 당신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원스텝에서 투스텝으로 넘어가는 과정시, 셔터에서 손가락을 떼면 아무 소용이 없다. Two-Step 으로 나눠누르되, 손가락을 셔터에서 떼지말고, 셔터는 되도록 부드럽게 눌러주는 것이 좋다. 셔터를 두 번에 나누어서 눌러 촬영하는 습관을 가지면 사진 촬영에 소요되는 시간이 몇 배로 줄어든다.  

3. 중요한 사진은 다시 한 번 확인하자.
잘못 촬영하는 불상사가발생하지 않도록 촬영 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4. 찍는 만큼 느는 실력..
동일한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한다.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은 아무리 많이 촬영해도 필름값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고를 수도 있고, 많이 찍어보는 것만큼 사진 실력을 늘게 하는 방법은 없다.
이때 여러장 찍는 원칙에만 연연한 나머지, 똑같은 포즈, 아니면 똑같은 구도의 사진을 찍지말고, 눈높이를 약간씩 다르게 하거나 각도, 구도 등을 다양하게 맞춰가며 찍도록 하자.  

5. 실내 촬영시에는 광각(줌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다.
실내 촬영은 무엇보다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망원에서는 셔터 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에 가급적 광각에서 촬영하는것이 좋다.  

6. 플래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된 플래시는 꼭 밤에만 터뜨리는 것은 아니다. 그늘에서 혹은 햇빛이 인물 뒤에 있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인 사진을촬영할 수 있다. 디카로 처음 찍다 보면, 대부분 플래시가 펑펑 터지면서 분위기가 확 날아, 보기 민망한 사진이 되기 쉽다.
진짜 초보라면, 플래시를 끄고 찍자. 훨씬 따뜻하고 자연스런 느낌의 사진을 얻게 된다. 실내 혹은 밤 촬영을 할 경우, 사진이 흔들리기 쉽지만, 플래시를 끄고 찍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물론 고급유저가 되면 플래시를 이용,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초보라면 일단 끄고 시작하자.)  

7. 움직이는 물체는 연속촬영으로 한다.  
아이들이나 동물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촬영이 곤란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연속촬영 기능을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사진을 촬영할수 있다.  

(참고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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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메라가 준비되어야 한다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장면들이 카메라가 준비되지 못해서 놓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이러한 점은 소형의 카메라를 항시 휴대하고 있음으로서 찍을 수 있다.순간적인 장면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사진이 된다. 그것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수중에 있어야 한다. 당신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휴대에 불편하다면 저렴한 포켓사이즈의 커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항상 준비하면 특종을 잡을 수 있다.

좀더 가까이 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물체에 더욱 가까이 가면 갈수록 사진은 좋아진다. 가까이 가면 산만함을 피할 수 있고 불필요한 배경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상물을 더욱 명확하게 해준다.

사람들을 바쁘게 만들어 표정이 경직되지 않게 한다
사람들을 찍을 때, 그들을 바쁘게 만들라. 그러면 훨씬 생동감이 있는 사진이 될 것이다.경직되고 정적인 포즈를 피하기 위해서는 대상물을 활동적으로 만들면, 표정들이 훨씬 자연스러워진다.

단순한 배경을 이용한다
단순한 배경은 대상물에 집중하도록 해주고 훨씬 명확하고 강력한 사진이 되도록 해준다. 대상물과 사진기를 움직여 단순하고 불필요한 산만한 배경을 피한다.

물체를 중앙에 놓지 않는다.
대상물체를 뷰파인더의 중앙에 위치시킨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다.그러나 대상물을 중앙에서 비껴놓으면 구도가 더욱 역동적이 되고 더욱 눈길을 끌게된다

경치에 전경을 포함 시킨다.
사진을 찍을때 경치에 전경을 포함 시키도록 한다. 앞쪽의 요소들이 거리감, 깊이, 부피감을 더해준다

좋은 조명을 찾는다.
적절한 조명은 필름을 노출시키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좋은 조명은 당신의 사진을 훨씬 흥미롭고, 색상을 화려하게 하고, 부피감이 있으며 실물이상으로 사진이 잘 나오게한다. 강한 햇볕은 좋은 조명중의 하나일 뿐이다. 사람들은 구름끼고 흐린날이 인물사진에 최적의 조명을 제공한다는 사실에 놀란다. 강렬한 태양빛은 사람들로 하여금 찡그리게 하고 눈에 거슬리는 그림자를 드리우게 한다. 흐린날에는 빛이 부드러워 얼굴이 자연스럽게 잘 나온다.

카메라를 안정되게 잡는다.
때로 바닥 상태를 간과하다가 좋은 사진을 망칠 때가 있다. 카메라를 안정되게 잡고 있는 것은 선명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다. 셔터버튼을 누를 때 아주 부드럽게 눌러야 한다. 약간의 요동도 사진의 선명도에는 치명상을 입힌다. 버팀대를 이용하거나 가능하면 삼각대를 사용하도록 한다.

플래쉬를 사용한다.
카메라에 장착되어 있는 플래쉬를 적절히 사용하면 사진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빛이 더 필요할 때 빛을 제공하며 정지된 동작을 만들어 선명한 사진이 되도록 해준다. 주의할 것은 대상물을 플래쉬 발광 영역에 위치시켜야 한다. 이거리는 적절한 노출을 얻을 수 있는 영역이며 그 거리는 일반적으로 약 1미터에서 4미터 정도이다. 카메라 또는 플래쉬 매뉴얼을 참고해서 유효거리가 얼마인지 체크해 두어야한다. 플래쉬는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사진 품질을 향상시킨다. 플래쉬를 사용함으로써 그늘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고 색을 더욱 선명하게 해준다.

적절한 필름을 선택한다. (디지탈은 예외)
가장 대표적인 필름은 400, 200, 100 짜리이다. 모든 카메라는 이 필름속도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카메라의 특성을 파악하고 조건에 맞는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디지탈포토 프리랜서/丁海酉(현,중등학교 교사)
참고문헌:코닥칼라 홍보책자 및 필자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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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감도가 높은 필름으로 설정하라
   실내에서 플래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건물을 배경으로 할 때는 측면에서 건물은 멀게, 아이는 가깝게 놓고 찍는다
   수족관 등 유리를 배경으로 할 때는 사선으로 찍으면 빛 반사도 없고, 다양한 표정을 얻을 수 있다


▼자동카메라도 좋아요

아마추어에게는 자동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가 아이들 사진을 찍기에 가장 적합하다. 줌기능이 있는 20만∼30만원대 자동카메라나 200만화소(40만∼60만원대)의 디지털카메라를 선택한다. 콧구멍을 파려는 순간, 재채기 직전, 형에게 맞고 막 울음보를 터뜨리려는 순간 등 희로애락의 표정을 포착한 사진이 가장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되는 법. 초점이나 거리를 일일이 조정해야 하는 수동카메라와 달리 자동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는 순발력 있게 꺼내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동선을 쫓기 위해서는 셔터 속도가 빨라야 한다. 자동카메라든 디지털카메라든 흔들림이 적은 감도(ISO) 200 또는 400짜리 고감도 필름을 쓰는 것이 좋다. 아기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룰은 아이의 눈높이로 자세를 낮춰야 한다는 것. 내려다보듯 찍는 사진보다 표정이 훨씬 잘 살아난다.

▼황금비율은?

인물을 위주로 하되 배경까지 부각되는 전신 사진을 찍고 싶다면 뷰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배경을 상하 일곱 등분 해본다. 사람 머리 위 공간을 2, 전신을 4, 발 아래 부분을 1로 생각하고 찍으면 대체로 안정적인 구도의 사진이 나온다. 전문가들이 의도적으로 자른 컷이라면 예술 사진이 되지만 얼굴을 강조한답시고 목에서 자르면 ‘엽기사진’이 된다. 얼굴을 클로즈업할 때는 어깨라인까지, 상반신을 촬영할 때는 배꼽 부위까지 자른다. 이때 손이 잘리면 흉하다. 줌인 기능을 쓰지 않은 채 멀찌감치 떨어져서 사진을 찍으면 정작 아이의 얼굴은 손톱만하게 나오기 마련이다. 카메라에 줌인 기능이 없다면 아이 앞 2.5m까지 바짝 다가가 찍는다.

▼실내에선 이렇게

조명이 밝은 실내에서 벽 앞에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면 인물 뒤로 그림자가 드리워질 때가 많다. 이럴 경우 플래시를 천장으로 향하게 한 뒤 천장에 반사된 빛을 이용해 찍는다. 고감도 필름을 넣고 플래시를 작동시키지 않은 채 촬영해도 좋다. 플래시가 내장형이어서 방향을 움직일 수 없다면 트레이싱 페이퍼(투사지)를 렌즈에 붙이고 찍는다. 또 살색 스타킹을 늘려서 카메라 렌즈 앞에 붙이면 스튜디오에서 연출한 것처럼 뽀얗고 아스라한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줌 기능을 사용할수록 그림자를 많이 줄일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 찍을 때는 가까이 다가가기 보다는 조금 떨어져서 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장소에 따른 연출법

불국사나 경복궁 같은 명승지에서 촬영할 때는 찍고자 하는 유적, 문화재를 정면이 아닌 옆으로 오도록 구도를 잡고 아이를 카메라 가까이에 세운다.전체적인 건물이나 풍경도 드러나고 아이의 얼굴도 부각되게 찍을 수 있다. 전체 사진 높이의 중간쯤에 아이의 머리가 오도록 찍는 것이 무난하다. 실내 수족관도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하기에 좋은 장소다. 플래시가 어항의 유리벽을 향하면 빛이 반사되므로 역시 사선 구도를 활용한다. 아이를 어항의 오른쪽 구석에 세우고 플래시는 천장을 향하게 하면 물고기와 아이, 어항에 비친 아이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살아난다. 햇빛이 쨍쨍한 날 야외 촬영을 할 때는 반사율이 높은 흰색 옷은 입히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의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색상은 노랑, 빨강, 파랑 등 원색 또는 원색이 섞인 체크무늬다.

▼디지털 캠코더 사용법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할 때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촬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캠코더에 내장되는 6㎜ 또는 8㎜ 비디오 테이프는 그대로 보관해도 좋지만 CD로 복사해 놓으면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가까운 친지들에게 전송하기에 편리하다. 대형 스튜디오의 경우 캠코더용 테이프를 CD로 전환시켜주는 비디오 편집장비를 갖춘 곳들이 있다. 이곳에 편집을 맡기면 된다. 하나의 테이프에도 여러 장소에서 찍은 화면이 뒤섞여 있기 쉬우므로 화면이 바뀔 때마다 녹화된 장소, 시간 등 간단한 정보를 넣어 편집해 달라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동아일보 2002.5.22/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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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tc/hosts  - 대부분 이 화일만 맞게 설정해주면 됨.

   2. Apache 서버를 운영할 경우 아파치 서버의 httpd.conf 화일도 수정

   3. 위와 같이 변경후 시스템을 재부팅하지 않고 적용시키는 방법

        1) ifconfig -a   명령으로 네트웍 연결인터페이스 확인
           보통 아래와 같이 나옴
               lo0: flags=849<UP,LOOPBACK,RUNNING,MULTICAST> mtu 8232
                              inet 127.0.0.1 netmask ff000000
               hme0: flags=863<UP,BROADCAST,NOTRAILERS,RUNNING,MULTICAST> mtu 1500
                                  inet 211.225.xxx.xxx netmask ffffff00 broadcast 211.225.xxx.255
                                  ether ---        
        
        2) IP가 설정된 인터페이스에 대해 설정 변경
               #ifconfig  "network-interface-name"  "변경된 IP"  netmask  "netmask 값"

             예) 위의 예를 적용하면
                  # ifconfig  hme0  123.456.789.123  netmask 0xfffff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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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끝의  ^M 제거  

제거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밑의 두번째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첫번째)
OLD : oldfile ( 문장 끝에 ^M 포함 )
NEW : convfile ( 문장 끝에 ^M 제거 )

# /usr/bin/dos2unix oldfile  convfile [enter]
확인...^^


(두번째)
# vi  oldfile [enter]
:%s/ctrl+v+m/ /g [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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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되는 백도어들의 디렉토리

   /dev/cub , /dev/cuc , /dev/ptyr , /dev/ptyp , /dev/ptyq , /dev/ptyxx
   /usr/src/.puta

ls, ps, login , netstat 등의 변조 유무 확인 ( 프로그램 콜
확인)

   truss  -t  open  [명령어]     :   truss -t open ls    주로 유닉스에서

   strace  -e  trace=open [명령어]    주로 리눅스에서


SUID , SGID 설정된 화일 찾기

   find  /  -type  f  -perm  -04000  -ls    #SUID 찾기
   find  /  -type  f  -perm  -02000  -ls    #SGID 찾기


nmap 등을 이용하여 열려진 포트를 확인할 것.
  
   nmap  -sT  -p  1-65535  xxx.xxx.xxx.xxx


Crontab 확인

   /var/spool/cron/crontabs/root  화일내용 확인


무결성 검사

  솔리리스  : http://sunsolve.Sun.COM/pub-cgi/show.pl?target=content/content7
              md5 프로그램 이용
  Redhat    : rpm  -V  -a             :   모든 패키지 검사
              rpm  -V  패키지 명      :   특정 패키지 검사
                       fileutils, util-linux, passwd, procps, net-tools


변조된 ps, netstat 대신 사용할 수 있는 "lsof" 이용

   ftp://vic.cc.purdue.edu/pub/tools/unix/lsof
   ftp://ftp.sunet.se/pub/unix/admin/lsof



화일의 시간변경 확인

   find  /  -mtime  -10  -ls   :  현재부터 10일전으로 변경된 화일 찾기
   find  /  -ctime  -10  -ls   :  현재부터 10일전으로 inode 시간이 변경된 화일 찾기


MAC time 분석

   tct 같은 MAC time 분석 도구를 이용한다
   MAC time 은 find 만 돌려도 변경되는 정보이므로 피해를 입은 것이
   분명한 상황이라면 시스템에서 다른 명령을 실행하지 말고 먼저 MAC
   time 정보부터 확보해 놓고 분석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strings를 이용한 해킹프로그램 내부 분석

   strings [프로그램 명] : 프로그램 내의 문자string을 뽑아내줌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의 시스템콜 추적

   truss  -f  -p  PID   :  -f 자식프로세스 추적  -p 실행중인 프로세스 추적
   truss  -f  -p  PID >&1 |egrep "read|recv|write"
                  출력결과 중에서 "read|recv|write"가 들어간 부분 검색
   truss  -rall  -wall  -f  -o log  -p  PID
                  출력결과를 log라는 화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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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fsdump   -- 주로 파티션별로 백업할 때 사용
                   mt -f /dev/rmt/0 rew
                   ufsdump 0uf /dev/rmt/0 user1
                   sleep 2400
                   mt -f /dev/rmt/0 rew
                   mt -f /dev/rmt/0n fsf 1    <---  DDS Tape에 여러 파티션을 넣을 때 사용. fsf 1  부분의  1 을 늘려가면됨
                   ufsdump 0uf /dev/rmt/0 user2

2. dd  -- 주로 O/S 백업할 때 사용
             dd  if=/dev/rdsk/c0t0d0s0  of=/dev/rmt/0    : 백업할 때
             dd  of=/dev/rmt/0  if=/dev/rdsk/c0t0d0s0    : 풀 때

3. tar  -- 주로 화일 단위로 백업할 때 사용
              tar  cvf  /dev/rmt/0n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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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가 설치된 디렉토리에서

< conf/httpd.conf > 편집
::::
::::
#
#ServerName cyber.chch.ac.kr    <-- 중간 쯤에서 서버네임 설정을 막을 것
::::
::::
::::      

# If you want to use name-based virtual hosts you need to define at
# least one IP address (and port number) for them.
#
NameVirtualHost  *:80               // IP 지정을 해서 사용해도 됨 203.232.xxx.xxx         <--- 그 서버의 IP번호


#              마지막 부분에 다음을 설정

<VirtualHost cyber.chch.ac.kr>            <--  맨먼저 그 서버자체에 대한 설정을 한다.
  ServerAdmin webmaster@cyber.chch.ac.kr    
  DocumentRoot /usr/local/apache/htdocs
  ServerName cyber.chch.ac.kr
  ErrorLog /usr/local/apache/logs/error_log
  CustomLog /usr/local/apache/logs/access_log combined
</VirtualHost>  

<VirtualHost mdc.chch.ac.kr>              <--- 가상 서버를 설정한다. 다른 가상서버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
  ServerAdmin webmaster@mdc.chch.ac.kr
  DocumentRoot /user1/home/mdc/public_html
  ServerName mdc.chch.ac.kr
  ErrorLog /user1/home/mdc/public_html/error_log
  CustomLog /user1/home/mdc/public_html/access_log combined
</VirtualHost>

<VirtualHost _default_:*>                  <-- 맨 끝에 Default 가상서버를 설정한다
  ServerAdmin webmaster@cyber.chch.ac.kr
  DocumentRoot /usr/local/apache/htdocs
  ServerName cyber.chch.ac.kr
  ErrorLog /usr/local/apache/logs/error_log
  CustomLog /usr/local/apache/logs/access_log combined
</Virtual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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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avid Pyke                                 [398D]
Company:                                                  [0000]
Serial Number: 03-40-082914                               [728C]
License Key:
  ACFRAP Q4W1M1 YGUU5A 4AV9DH AAG78U Y6K7SR 7JBW97 MP9P4M [67FB]
Issue Date:    10-10-2002                                 [089E]


Sin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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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erv 설치
이 설치 방법은 아파치 1.3.1과 JServ 0.9.11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소개
JServ는 아파치 웹서버에서 자바 써블릿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써블릿은 `서버에서 실행되는 애플릿'으로 생각하면 된다. 써블릿은 웹서버에서 바로 실행되므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어 실행하는 CGI에 비해 효율면에서 월등히 우수하다.

필요한 것
JDK(1.1 이상) (자바 홈페이지)
아파치 웹서버(1.3.0 이상) 소스 (다운로드)
JServ 소스 (JServ 홈페이지)
JServ 설치 및 컴파일
설치에 앞서 JDK가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리눅스를 사용한다면 `리눅스에서 JDK 설치하기'에 설치 방법이 나와 있다.

먼저 JServ를 설치할 디렉토리를 정하고 그 곳에서 소스의 압축을 풀고, 그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만일 /usr/local/jserv에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한다. (JServ의 압축 파일이 /my/dir에 있다고 가정한다.)

    # cd /usr/local
    # tar xvzf /my/dir/jserv0.9.11.tar.gz
    # mv jserv0.9.11 jserv
    # cd jserv

그리고 디렉토리 안에 있는 Makefile의 앞부분을 수정한다. 대개는 첫 줄만 고쳐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첫 줄의 PREFIX 값을 자신이 JServ를 설치한 디렉토리로 바꾸어 준다. 위와 같이 압축을 풀었다면 `PREFIX=/usr/local/jserv'로 해 주어야 한다.

이제 컴파일을 할 차례이다. 만일 자바를 위한 환경변수 CLASSPATH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이 값을 먼저 설정해 주어야 한다. JDK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usr/local/jdk라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 export CLASSPATH=/usr/local/jdk/lib/classes.zip

이제 make 명령으로 컴파일을 하면 된다. (주의: make의 종류에 따라서는 JServ를 컴파일하지 못할 수도 있다. GNU make를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make에서 문제 발생 시에는 GNU make를 쓰도록 한다.) 만일 API에 대한 html 문서가 필요하다면 make doc 으로 생성할 수 있다.

mod_jserv의 설치
mod_jserv는 아파치에서 써블릿을 실행시킬 때 사용되는 모듈이다. 이 모듈의 소스는 JServ 디렉토리에 있는 mod_jserv.c이다. 이 소스를 아파치 컴파일 환경 설정 시에 불러들여 아파치와 함께 컴파일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는 --add-module 옵션을 쓰면 가능하다.

    # ./configure [다른 옵션들] --add-module=/usr/local/jserv/mod_jserv.c

이제 아파치를 컴파일하고 설치하면 이 모듈도 함께 설치된다. configure 명령을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아파치 웹서버 설치'에 나와 있다.

환경 설정
써블릿을 실행하려면 아파치 서버 환경 설정 파일에 몇 가지를 덧붙여 주어야 한다. 다음은 그 한 예를 보인 것이다. 위와 같이 설치했다면 아래 파일을 그대로 httpd.conf에 덧붙이는 것만으로 써블릿의 사용이 가능하다.

# mod_jserv: Java servlet module configuration
<IfModule mod_jserv.c>
  ServletProperties     conf/jserv.properties
  ServletPort           8007
  ServletBinary         /usr/local/jdk/bin/java
  ServletClassPath      /usr/local/jdk/lib/classes.zip
  ServletClassPath      /usr/local/jserv/servclasses.zip
  ServletClassPath      /usr/local/jserv/classes
  ServletAlias          /servlets /usr/local/jserv/servlets
  AddHandler            jhtml-parser .jhtml
  Action                jhtml-parser /servlets/org.apache.jserv.JServSSI
</IfModule>

이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ServletBinary
java 실행파일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JDK를 인스톨한 곳 밑의 bin 디렉토리를 써주면 된다.

ServletBinaryArgument
java 명령 실행시에 추가로 주어야 할 인자를 명시해 준다. java 명령 뒤에 주고 싶은 옵션들을 써 주면 된다.

ServletClassPath
자바 클래스들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써블릿에서 사용할 클래스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나 zip, jar 파일을 써 주면 된다. 한 줄에 하나씩만 써야 하므로 아파치에서 써블릿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 줄이 있어야 한다. 즉, JDK, JSDK, JServ의 클래스를 각각 명시해 주어야 한다. 앞의 예에 있는 세 줄이 바로 그것이다. 이 외에도 필요한 클래스(예: JDBC 등)가 있으면 모두 써 준다. 물론 JDK 1.2를 사용한다면 JSDK가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servclasses.zip은 쓸 필요가 없다.

ServletEnvironment
아파치에서 java로 환경변수를 넘겨주고 싶을 때 사용한다. 변수 이름만 써 주면 아파치의 값이 그대로 java로 넘어가며, 새로운 값을 정해주고 싶으면 변수 이름과 값을 공백으로 구분해서 함께 적어 주면 된다.

ServletErrorLog
써블릿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기록할 파일 이름을 써 준다. 이 때 파일 이름은 ServerRoot에 대한 상대 경로이다. 만일 이 값을 주지 않으면 아파치의 에러와 같은 곳에 기록된다.

ServletPort
써블릿이 사용할 TCP 포트 번호이다.

ServletAuthExport
이 값을 On으로 하면 다른 모듈이 써블릿에 액세스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보안상 허점이 될 수도 있다. 기본값은 Off이다.

ServletProperties
JServ의 여러 속성값들을 담고 있는 파일을 가리킨다.

ServletAlias
써블릿들이 들어갈 디렉토리를 써 준다. 앞에 URI를, 뒤에 실제 경로를 써 주면 된다.

<SERVLET> 태그 사용
HTML 문서 중간에 써블릿을 사용하고 싶다면 <SERVLET> 태그를 사용한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다음 두 설정이다.

  AddHandler            jhtml-parser .jhtml
  Action                jhtml-parser /servlets/org.apache.jserv.JServSSI

이 설정에 의해 확장자가 jhtml인 파일은 JServSSI라는 써블릿에 의해 처리된다. JServSSI는 <SERVLET> 태그를 찾아 거기에 명시된 써블릿을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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