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사역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빌립보서 4:4-9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4: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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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쓰임받을 때에야 의미가 있다
   - 모세의 지팡이 : 양치기의 신세한탄용 지팡이 -> 능력의 지팡이

하나님을 기뻐하라
   - 시 137:1~9, 시 23:1, 사 40:27~32
   - 실패할 때에도 기뻐하면 마귀도 대책이 없다
   - 가장 좋을 때가 몰락직전이다.

용서하라
   - 50:20 법칙  - 창세기 50장 20절
   - 나쁜 것을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도록 하라.

감사하라
   - 1000번의 눈믈의 기도보다 1번의 감사의 기도를 응답해주신다.
   - 주면서도 감사하라

생각하라
   - 연결의 기적을 체험하라
   - 생각하면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볼 수 있다.
   - 하나님은 과거를 회상하여 현재에 적용하기 원하신다.

쓰임받을 때 가장 많이 변화된다.

유통하다가 물들어 변화된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더 감사해진다. 내가 유통할 것을 많이 얻게 되므로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쓰신다.


지식유통업 - 모방과 표절이 모토이다.
   - 창조의 능력이 없는가? 그럼 지식 유통업을 시작하라.
   - 효소가 돼라.
              배추를 절여 김치로  - "효소의 작용" : 내가 효소가 되라 - 지식유통업이 이와 같다.

저서 :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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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삶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수 1:8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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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원인>

체험이 믿음의 동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체험을 어떻게 해석하는 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의심이 해결되는 것이 믿음의 동기가 아니다. 의심이 있어도 잘 믿을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이 믿음을 창조한다.

내 안에서 진동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게 된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말씀의 삶>
1. 하나님 말씀을 암송하자. - 잘하는 사람은 다 외워서 한다.
     - 지금 모든 말씀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와닿는 말씀을 잡아야 한다.

2.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자 - 하나님 말씀을 기도제목으로 삼자
      ex) 역대하 14:11  아사의 기도 "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3. 말씀을 적용하자 - 하나님 말씀을 구체화하자.
      - 하나님 말씀이 닿는 곳마다 형통케 해주신다.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 롬 5:1-4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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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먹는 것이 음식을 먹는 것보다 우선한다.

오늘 내가 만난 사람을 환대해주라

복음 - 하나님께서 죄인을 부르셔서 의롭게 하신다. /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고용하기 원하신다.

재활용하시는 하나님  - 죄악된 우리를 새로 변화시켜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나에게 오는 축복과 시련이 어디로서인지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부르심이 내 안에서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게 하는 것이다.

연결될 때 능력이 나타난다. - 시원하려면 에어컨 가까이, 따뜻하려면 난로 가까이

하나님의 평강의 선물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누리길 원하시지만 실상은 소수만 누린다.
    하나님을 세상보다 크다고 믿고 고백하는 사람에게만 평강을 주신다.
    평강이 없을 땐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한다.
    바울을 호송하는 선장(경험의 존재)도 떨고, 선주(재물의 존재)도 떨고, 백부장(권력의 존재)도 떨었지만 하나님을 광풍보다 크다고 믿고 고백한 바울만 떨지않았다.

기도 -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이루는 과정

은혜 - 거저주시는 선물, 직접 주시는 선물
         월급도, 식사도, 공기도, 햇빛도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선물이다.

차가우면 따로 논다. 끄거워야 하나된다.

인내 -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때까지의 시간의 흐름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공자는 예외없이 시간관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이다.

연단(덕) <->변덕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비유
    1. 빛의 충만함 - 곡ㄹ되지 않고 비췬다.
    2. 빛의 동화성 - 닿는 것마다 빛나게 한다.

영광의 4단계
    1 단계 - 영광의 바람
    2 단계 - 영광의 반사
    3 단계 - 영광의 고백  - 고백의 위대함으로 구원받는다.  예) 결혼도 고백이 있어야 가능하다
    4 단계 - 영광의 순환  - 강력한 영광이 흘러흘러 낭비될 때에야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
사랑의 가정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고전 13:13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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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반복이 좋은 기적을 낳는다.

원리는 단순하다. 적용이 무한할 뿐이다.

<사랑에 대한 오해 3가지>
1. 사랑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사랑받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데 서툰 것인데도 나에게 사랑받을 조건이 부족하여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많이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2. 훈련과 연습의 문제라기 보다 대상과 매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랑받을 준비가 다 돼어 있는데 사랑할 대상이 안 나타나서 사랑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위험하다 할지라도 못 가져본 것을 좋아하고 추구한다.
         - 이상형은 그 사람이 못가져본 것, 결핍된 것의 표현일 뿐이다.
  
3. 사랑의 전과정을 배우려기보다 사랑하는 최초의 낭만적인 순간만을 추구한다.(좋아한다)
      최초의 낭만적인 경험 멏가지만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결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 다음 단계의 사랑의 기술을 배우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성급한 결혼과 성급한 이혼이 늘어난다.
      참 사랑은 한 때의 낭만적 기분이 아니라 화해의 능력이다.
      사랑의 능력은 화해의 능력이고 믿음의 능력은
      행복한 가정은 싸움이 없는 가정이 아니라 화해가 있는 가정이다.
      
사랑하려고 아무리해도 안되는 사람이라기 보다 아무리해도 안되는 때가 있다.

하나님이 지금 내게 무엇 하기를 원하시는가 구하라.

창고에 좋은 말이, 좋은 행동이, 사랑이 없으므로 그게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미움은 상처받은 사랑이다.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유통하고 적용하는 것이 남는 것이다.

성급한 배움은 옅은 지식, 교만한 마음만 생긴다.

사랑은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골라서 잘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건 단지 좋아하는 것, 선호하는 것에 불과하다.

사랑은 상대방이 누구든 상대방의 좋은 면을 먼저 보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상대방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과의 관계가 나쁠뿐이다.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가 ?
      진정한 자기 사랑이 이웃 사랑의 토대이다.
      자기 눈에서 나오는 빛으로 자기를 보기 때문에 자기 사랑을 잘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 사랑이 지속될 수 있다.
복된 삶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창 12:1-4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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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기적을 낳는다.

복된 삶은 만나는 다른 사람을 복되게 하는 삶이다.

변화는 접속에 의하여 일어난다.

영향력은 거리에 반비례한다.

말씀이 믿음을 창조한다.

자리를 바꿔야 복을 받는다 - 생각의 자리, 사업의 자리, 자녀의 자리, 인생의 자리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찾지 말고 내가, 내 가정이, 내 사업에 지금 어느 자리에 있는지 먼저 보라

멜기세덱의 축복을 하라 - 창 14:19  :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은 현찰이 아니라 어음으로 온다 -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믿음으로 붇들어야 한다.

약속 공동체

복을 받으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축복해주어라. 다른 이가 저주하더라도 너는 저주하지 마라.

믿음이란 위탁입니다.

요셉 - 믿음의 사람

하나님은 심판의 도구로 자기 자녀들을 들어 사용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악한 자를 들어 악한 자를 심판하신다.

하나님께서 축복하는 사람은 일평생 변하지 않는 하나님께 대한 원칙을 가지고 지켜가는 사람이다.
믿음의 일꾼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롬 1: 8-15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
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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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축복이 헛되지 않았다.
         - 창 14:19 :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멜기세덱은 축복을 유통하는 사람이었다.

축복의 법칙 :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을 "먼저" 복주셔서 그들을 통해 내가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만난, 만날 사람을 위해 축복하라. 내일 만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잘되면 덕분에 내가 잘된다.

질문 중심의 학습이 효과를 거둔다. - 행 22:8  바울의 좋은 질문

행복은 깨달음에 있다. 받은 사랑을 깨달을 때 행복하다.

떠들 사람은 이미 자세가 흐트러져있다.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자세입니다. 하나님은 자세가 바른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 양동이가 비어 있더라도 하늘을 향해 바로 서 있다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비가 오면 금방 차니까.

<믿음의 자세>
1. 감사의 사람이 되자
      감사는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헤아릴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감사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2. 기대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 받을 것을 받을 것으로 믿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에 매여있기 때문에 기대하지 못하는 것이다.
      길을 사랑하라. 길이 있어 나갈 수 있다.

3. 나의 염려를 기도제목으로 바꾸자
      염려를 바라보기만 하기 때문에 얼굴이 어둡게 된다.
      복음성가 "어두움에 밝은 빛을 주시고.."
      
새 생명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 고전 1:26-31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되셨으니
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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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운동을, 우리의 정신은 미소를, 우리의 영혼은 사랑한다는 한마디를" 필요로 합니다.

"당신의 인격이 어떠하든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을 받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다.

천사장의 질문 : 당신이 어떤 일을 했기에 천국에 들어가려 하는가?
        -> 나는 그럴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다.
        -> 당신이 무엇이관대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으려하는가. 그럴 수 없다.

인생의 크기는 내가 만난 두번째 아버지(하나님)의 크기에 비례한다.

이해보다 중요한 것은 적용과 실천

반복이 기적을 낳는다.

내 주위 한 평의 땅을 책임지자

내 주위 한 평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 일들을 책임지자.
이 글은 경향신문에 게재된 글입니다.
모든 권리는 경향신문에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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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적게 들고, 오고 가는 수고 없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단연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다.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면 최신 뉴스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실시간 들을 수 있다. 이보영·이근철 강사는 특히 어린이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시사나 영화관련 내용을 쉬운 표현으로 정리해 놓아 회화용 어휘를 배우는 데 좋다는 것.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학습용 사이트를 소개한다.
  
#외국 사이트

▲www.rd.com

리더스다이제스트. 쉽고 일상적인 내용의 글을 찾을 수 있다.

▲yahooligans.yahoo.com

야후 영어사이트의 어린이 코너. 영화, 시사 등을 어린이 수준에 맞춰 풀이해 놓아 영어 학습용으로도 좋다.

▲www.imdb.com

영화 자료 데이터베이스. 영화 관련 표현을 찾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다.

▲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BBC World Service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운영하는 사이트.

▲www.voanews.com/specialenglish

실시간 영어방송. 필수 1,500 단어 범위 안에서 쉽고 짧은 문장을 사용하는 편이다.

▲multimedia.tbo.com/multimedia/popup/apaudio.htm

매시간 업데이트되는 AP Network News를 들을 수 있다.

▲www.ccc.commnet.edu/grammar/vocabulary.htm

미국 Capital Community College 온라인 학습센터의 Building a Better Vocabulary 코너로 각종 시험에 대비한 단어공부를 할 수 있다.

▲members.aol.com/MorelandC/Phrases.htm

숙어의 어원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곳.

#국내 사이트

▲www.ybmfm.com

ybmFM. 국내 영어청취 전문 인터넷 방송.

▲www.teentimes.org

청소년 영자지 틴타임스. 쉬운 영어로 돼 있어 회화용 어휘에 참고하기 좋다.

〈임영주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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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에서 주최하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이번주에 열렸습니다.

저는 시상팀으로 참가했는데요, 선수들 경기하는 모습도 재미있고, 외국선수들이 한 800명이나 와서 같이 하는 경기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 itislor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4 14:17)


옥함흠 목사님 말씀이 많은 은혜와 깨달음이 있었던 집회였습니다.

    세상을 밝고 당당하고 기쁘게 살아가라.
    제자=온전한자, 완전한 자
    우리가 근본적으로 온전한자가 될 수 없음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전한 자가 되라고 요구하시는 이유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되시기 때문에 가장 큰, 귀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지신
         모든 권세와 영광,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신앙 생활의 목표는 구원받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 있다.
     목표를 상실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똑같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님은 달란트로 나누셨지 직분으로 나누신게 아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느냐가 중요하다.
     주기도문은 기도를 완전케 한다.
     우리는 모두 소명자요 사명자다
     평신도도 역시 사명자다
     평신도의 일은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성직이다.
     Salary Man -> Business Man -> Calling Man -> Value Man

신호철 집사님께서 찍으신 사진 중 멋있는 것 하나를 퍼왔습니다. 집사님 정말 사진 잘 찍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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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예배 찬양



장모님과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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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마무리 중인 교회 모습



내일 예배를 위해 연습 중인 성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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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만년동 교회 본당을 처음으로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영상팀 회의에 비디오를 담당하는 저도 오라고 하셔서 오늘 회의를 하면서 보고 왔습니다.
정말 목사님과 건축사역팀, 그외 여러 간사님들, 위원회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교회 밖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요...) 여러가지로 사소한 것에 트집을 잡기도 합니다만 그거야 그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뭐라 하겠습니까만... 잘 모르겠으면 그냥 목사님 말씀처럼 "뭔가 뜻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하고 가만히라도 있어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정말 하나님의 귀한 성전이 완공되어 이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이웃의 행복을 위해 사용되는군요...

영상은 이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뭐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사람이 직접 찍지 않아도 대부분 영상을 커버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필요할 때만 조금씩 하면 되겠더군요...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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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그랑삐아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랑삐아또는 롯데백화점 근처 한마루 아파트(?) 앞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아주 맛이 좋았어요... 저희가 예전에 이탈리아에 갔을 때 먹었던 맛이 나는게 아주 괜찮더군요....

근데 저희가 가서 맘껏 먹기에 사실 쫌 부담 되는 금액이긴 하더군요...

근데 저희는 공짜로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궁금하시죠?


어떻게 된거냐면요,

지난 5월 1일 저희의 결혼 기념일 축하글을 올렸는데 그 글에 대한 상품으로 극동방송에서 여기 식사권을 보내주셨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식사한 겁니다.

피렌체 한세트권을 주셨는데 세트메뉴로는 젤 좋은거였습니다.  극동방송에도, 그랑삐아또에도 감사드려요...

여러분도 극동방송에 글 많이 올리세요... 저흰요  벌써 꽃다발, 사진촬영권, 식사권 등 한 6~7번은 받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극동방송에 따로 좀 후원금을 보내려구요... 너무 미안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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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일보에 게재된 글입니다.
모든 권리는 문화일보에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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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송이 꽃향기에 취한다  
(::충남 아산에 국내최대 1만5000평 꽃식물원 문열어::)

“1000만 송이 꽃내음에 취해 보세요.”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을능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 식물원이 최근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개장돼 상춘객들을 맞고 있다. 유리온실로 된 ‘세계 꽃 식물원’에는 세계 각국의 꽃 1000여종 1000여만송이가 형형색색의화려한 자태와 아름다운 향기를 자랑한다. 이 지역 13가구 화훼농가가 공동운영하는 ‘아름다운 정원 영농법인’이 1만5000평의 화훼단지를 네덜란드식 가든센터를 본떠 1년여의 작업끝에 리모델링했다. 체험형 관광을 즐길 뿐만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가직접 만나 화훼를 산지가격으로 직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식물원 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남기중(48)원장은 “원색에만 치우친 편협한 국내 꽃 문화에 다양성을 불어넣고 농민과 소비자 둘다 피해만 보는 화훼시장의 잘못된 유통체계를 조금이나마 개선시켜보고자 이런 시설을 만들게 됐다”고 개관취지를 설명했다.


유리온실중 관람객들이 맨먼저 들르게 되는 700평 규모의 세계동백관에는 140여 품종의 다양한 동백나무 5000여 그루가 빨강,핑크, 흰색 등 다양한 빛깔의 꽃망울을 이제 막 터트리고 있다.


이 식물원의 백미라 할 수 있는 2000평 규모의 초화품종관과 구근(알뿌리)관에는 튤립과 수선화, 페라고늄, 팬지, 제라늄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저마다 향기를 내뿜으며 꽃박람회장에 온듯한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전시된 구근류만 200여종이 넘는다.


“튤립도 종류가 120가지가 넘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단순히유통업자들의 편의에 의해 빨강, 노랑 등 원색 위주 색상으로만단순화돼 유통되고 있어요. 기술력이 뛰어난 화훼농이 다양한 품종을 개발해도 시장에서는 취급조차 하지 않습니다.”남 원장은 발레리나, 퀸 오브 나이트, 재클린, 피치블로섬 등 갖가지 형태의 튤립의 아름다움과 향기의 특징을 신나게 설명하다가도 중간중간에 왜곡된 화훼시장의 현실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출하가격과 소비자가격이 3배나 차이가 나는 유통구조와 국제시장 추세를 따라가자 못하는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이 한국 꽃산업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13명의 조합원 대부분이 대학에서 원예학을 전공한 엘리트 화훼농들인 이들은 국내에도 화훼농과 소비자들이 직접만나 체험형관광도 즐기고 직거래 장터도 열 수 있는 네덜란드식 가튼 센트룸(가든 센터)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시민들이 꽃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전시의 초점을 맞췄다.


건국대 원예학과를 졸업한뒤 종자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수백차례화훼선진국을 돌아다녔다는 남원장이 원서를 구해 실내정원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해결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하는 벚꽃관광식 관람문화가 제일 질색입니다. 천천히 꽃을 즐기며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전시관의 구조를구불구불하게 했고 오감으로 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꽃들을 배치했습니다.”전시뿐만 아니라 꽃과 화분들을 시중가격보다 40%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 3년전부터 일반인들을 위한 화훼교육 전문 사이트(www.goodflower.com)도 운영하고 있다. 세계 꽃 식물원 입장 요금은 5000원(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하지만관람객 모두 개당 3500원짜리 화분을 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입장료는 1500원밖에 안된다.


아파트에 사는 도시민들이 반평짜리 정원이라도 가꾸는 여유를갖는다면 우리나라도 네덜란드 못지 않은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라는 남 원장은 “돈을 벌기 위한 시설은 아니며 단지 시민들에게 올바른 꽃문화와 다양한 세계의 꽃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41-544-0747 아산

                                                          김창희기자chkim@munhwa.co.k  문화일보   2004-04-06 1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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