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을 이해와 활용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6주간의 AI리터러시 교육 기본과정 수료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윤혜숙 회장)가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한 '질문으로 키우는 AI리터러시' 교육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6주간의 기본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AI리터러시 교육은 AI의 기본 원리부터 디지털 범죄 예방 실천 전략까지 시민 누구나 쉽고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한 무료 강의로 진행됐다. 지난 7월 9일에 시작하여 8월 27일까지 총 8회로 기획되었으며, 매회 3시간의 강의 열띤 강의가 진행되었다. '인생교수의 AI연구소' 임성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AI 기초 이해와 활용법을 중심으로 ▲AI 개념과 역사 ▲다양한 활용 사례 ▲ChatGPT 등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과정에서는 ▲피싱·스미싱·딥페이크 등 범죄 유형별 이해 ▲진짜 vs 가짜 정보 구별법 ▲의심 상황 대응 문구 및 실습 ▲실생활 속 예방 전략 익히기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총 8주 과정 중 6주간의 기본 강의가 완료되면서 참여자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AI에 대해 호기심보다 불안감이 컸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제대로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하다"며 "이런 유익한 강의가 무료라니 정말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내 주변에 이런 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못 들은 게 안타깝다"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이런 기회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남은 2주 동안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습과 함께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이러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참여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어질 예정이다.
윤혜숙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내고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공동체
이번 AI리터러시 교육의 성공은 단순히 하나의 프로그램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교육운동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지역사회교육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교육 프로그램에 학습자로 참여하는 것부터 시작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강사나 자원봉사자가 되는 것, 나아가 지역사회교육 단체의 운영위원이나 후원회원으로 활동하는 것까지 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는 참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움은 평생에 걸쳐 이어져야 한다'는 인식과 '우리 지역의 교육 문제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주인의식이다. 이번 AI리터러시 교육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기회를 확산하고자 하는 바람은 바로 이러한 지역사회교육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협의회 사무국(042-489-817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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