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를 붙잡아야 한다] - 창 2:7~8, 15~17

신앙이란 이론과 순종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원에 참예하는 것이다.

신앙은 반드시 반 이성적인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초 이성적인 것이 있다.

요1 1:1~3, 요 10:10 참조

단순히 생명을 얻는 것과 풍성히 얻는 것은 다르다

창 2:16~17 - 생명나무는 먹을 수 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는 먹을 수 없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선택한 사람 - 스스로 선악을 규정하는 지식이 있으므로 호불호가 뚜렷하고, 스스로의 옭고 그름을 분명히 따진다.
    생명나무를 선택한 사람 - 선악간 분별은 오직 하나님께 맡겨버린다.

선택의 순간 선악, 호불호가 아니라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하라.

찬양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선택하면  
         - 책임전가, 불평, 원망하게 된다.
         - 그 대상이 스스로의 마음을 사로잡아 평생에 걸림돌이 된다. 부자유하게 된다.
           마 18:32~35 참조
         - (예수를 믿는다 하는 사람에게) 희생당했다는 느낌을 가지도록 한다.

생명나무를 선택하면 모든 일들이 생산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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