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이 축복입니다"

우리를 우리 그대로 놔두셨으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큰 형별이다

인간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은 켤코 지금 나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으신다

강권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심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강권은 우리를 타락한 성품에서 탈출하여 신의 성품을 가지도록 해주는 축복이다

"아빠 같은 남자 만나서 엄마 같은 아내되는 것이 꿈" - 목사님 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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