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의 위로"  (이사야 40: 1~2)

인생의 옆문,뒷문을 열고 그 인생을 살펴주어라

예수그리스도의 삶 자체가 우리 인생의 위로가 된다.

  예화) 어린아이가 놀다가 우리나라 옛날 화장실에 빠졌다. 아이고, 어른이고 보고서 않됐다고 혀를 찼다. 하지만 누구도 그 아이를 거기서 꺼내주거나 데러가 씻겨주지는 않았다. 아이는 불안감과 수치심, 냄새에 놀라 울고만 있었다. 그때 누군가 달려와서 그 아이를 꺼내서는 안고 아이를 달래주었다. 데러가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바로 그 아이의 어머니였다. 예수그리스도께서도 우리에게 이 어머니와 같으시다.

위로하는 교회, 위로하는 성도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언제나 한단계 내려가 위로하라.

위로해줄 수 있는 아버지, 위로가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

위로보다 무서운 사랑은 없다.

위로보다 무서운 은혜는 없다.

위로보다 무서운 징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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