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제빵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지난 2003년. “기도 봉합 수술을 받아 카스테라와 우유 등 부드러운 음식만으로 연명하는 아버지께 직접 만든 카스테라를 먹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정말 우리 사회에 여전히 효가 뿌리 내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뉴스의 대부분이 힘들게 사는 분들이 오히려 잘 배우고, 돈많은 사람들과는 비교도 않되게 더욱 부모사랑, 자식사랑이 넘친다는 사실이 또 한편 가슴아픈 현실이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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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ch/1687/20070710n1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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