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세미나에서 틀었던 특강중 적어놨던 것을 옮겨적습니다...
행복 강의로 유명하신 최윤희 님의 특강이어서 열심히 들었었는데 그때 적어놨던걸 이제야...
------------------------------------------------------------------------------------
자기 자신에게 '노력상'을 주어라
피할 수 없거든 즐겨라
열심히 살아라
1. 웃어라 - 건강을 위해.. 크게, 행동을 취하면서, 자고 일어나서 크게 열번씩...
2. 인생의 대학을 다녀라
-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라
- 인생은 생방송이다
- 우기면 된다
- 성실해야 한다
- 할 수 없다는 것은 하기 싫다는 말이다 (네델란드 스피노자)
- know who 의 시대
- 아이들이 잘하는 1%를 찾아라
불평대학 투덜학과 // 절망대학 포기학과 // 행복대학 감사학과
3.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꿔라
- 책임전가형에서 감사포용형으로 변화하라
- 화살표는 항상 나를 먼저 향해야 한다
- 마음이 문제다. 마음을 바꿔라
- 나쁜 말은 항상 반대로 해라
4. 시간을 고무줄로 만들어라
- 10분이 내 인생을 바꿨다(카터)
- 10분이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5. 머피와 이별하고 샐리와 사랑해라
- 머피의 법칙 : 억세게 재수없다.
일을 하는 데에 둘 이상의 방법이 있고 그것들 중 하나가 나쁜 결과(disaster)를
불러온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사용한다
- 샐리의 법칙 : 주위에서 우연히도 자신에게 유리한 일만 거듭해서 일어난다
엎어지고 넘어져도 결국은 해피엔딩
- 너의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행복 강의로 유명하신 최윤희 님의 특강이어서 열심히 들었었는데 그때 적어놨던걸 이제야...
------------------------------------------------------------------------------------
자기 자신에게 '노력상'을 주어라
피할 수 없거든 즐겨라
열심히 살아라
1. 웃어라 - 건강을 위해.. 크게, 행동을 취하면서, 자고 일어나서 크게 열번씩...
2. 인생의 대학을 다녀라
-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라
- 인생은 생방송이다
- 우기면 된다
- 성실해야 한다
- 할 수 없다는 것은 하기 싫다는 말이다 (네델란드 스피노자)
- know who 의 시대
- 아이들이 잘하는 1%를 찾아라
불평대학 투덜학과 // 절망대학 포기학과 // 행복대학 감사학과
3.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꿔라
- 책임전가형에서 감사포용형으로 변화하라
- 화살표는 항상 나를 먼저 향해야 한다
- 마음이 문제다. 마음을 바꿔라
- 나쁜 말은 항상 반대로 해라
4. 시간을 고무줄로 만들어라
- 10분이 내 인생을 바꿨다(카터)
- 10분이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5. 머피와 이별하고 샐리와 사랑해라
- 머피의 법칙 : 억세게 재수없다.
일을 하는 데에 둘 이상의 방법이 있고 그것들 중 하나가 나쁜 결과(disaster)를
불러온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사용한다
- 샐리의 법칙 : 주위에서 우연히도 자신에게 유리한 일만 거듭해서 일어난다
엎어지고 넘어져도 결국은 해피엔딩
- 너의 인생에 태극기를 꽂아라
*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itislord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부세를 내면서도 종부세를 지지하는 서울대 이준구 교수 글 전문 (0) | 2008.12.12 |
---|---|
삶이 너무 팍팍해져서 그냥 한숨만.... (1) | 2008.09.26 |
"한국인 시위, 쇠고기 이상의 깊은 분노 드러내"<AWSJ> (0)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