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 토마스 A. 슈웨이크 저/ 서현정 옮김 (위즈덤하우스)

[성공비결 1. 처음부터 뚜렷한 목표를 세우지 않느다]
성공한 사람 100인에게 질문 : 처음부터 확실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예  5 % <  아니오 95 %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에 집착하지 않는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야망은 컸지만 성공을 위해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적은 없다는 사실이다. 더 놀라운 것은 대다수가 특정한 목표에 지나치게 집착할수록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믿는다 (20)    [집착]이라는 점에 포인트가 있는 듯하군..

어떤 자리에 오르겠다라고 떠들고 다닌다고 성공할 수 있는게 아니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정해진 시간 안에 특정한 직함을 달겠다는 야망을 품는 것이다(22)

두가지 공통점 -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한 추진력을 갖췄다. 성공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23)

지금 손에 쥔 일을 열심히 하면서 내 능력을 보여주라.
너무 천천히 올라가는 사람은 자신을 지나치게 방어하는 사람으로 실패와 실망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이다.(26)     꼭 내 얘기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ㅋ

성공을 위한 기본 원칙은 현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27)

현재 서 있는 자리보다 한두 계단 위를 계속 쳐다보면 끊임없이 좌절하게 된다. 그로 인해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일삼게 된다.
야망을 품되 집착은 피해라. 구체적인 목표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목표 밖에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놓치게 된다. 언제 어디서 기회가 찾아올지 아무도 모른다.(28)

지나치게 구체적이고 경직된 목표에 집착하는 것은 몰락의 지름길이다.(31)


[성공비결 2. 환상은 일찍 접고 잘할 수 있는 일만 한다.]
성공한 사람 100인에게 질문 :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밑는다
                                         예  5 % <  아니오 95 %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꿈도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낙관론에 현실 감각을 더해야 한다.(33)

최고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이다.(34)

인생 초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기에 모국은 물론이고 가능하다면 외국까지 두루 여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에 필수적이다.(35)   난 왜 대학 때 여행(국내든, 해외든) 해볼 생각을 못했을까나????  요즘들어 자전거 타면서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여행기를 읽노라면 내가 대학,청년 시절에 여행한번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 최고의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되도록 일찍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기 바란다.(37)  내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가 잘하는 분야는 무엇이지????  거참... 어떻게 찾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취미(39)   난 취미라고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무슨 독서, 영화보기 뭐 이런거 말고.... 수집하는거나, 운동이나, 뭐 또 없나?

학교 성적으로 자신의 가능설을 판단하지 마라. 최고의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영리해야 한다. 하지만 전과목에서 1등일 필요는 없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냈다면 적극적으로 그 재능을 개발해야 한다. (41)    그 재능을 가지고 이룰 목표를 지나치게 한정해서 정하지 말고 범위를 넓게 봐야한다.


[성공비결 3. 짜여진 계획보다 융통성이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 100인에게 질문 : 융통성이 성공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
                                         예  96 % >  아니오 4 %


자신이 필요로 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을 찾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44) 
정말 그래..맞어맞어.... 날 필요로 하는 일이 뭐가 있나?  집? 직장? 교회? 또 다른 그 어딘가? 날 필요로 하는 그 어딘가가 어딜까?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회사의 특정 부서를 고집해서는 안 된다.(44)

자신의 필요에 맞게 이리저리 비틀어서 시간을 활용한다.(46) 난 시간 활용이 어떤가? 이거 요새는 영화,만화나 보고...반성반성!!!  새로운 마음으로다가!!!

일을 하는데 있어 18개월에서 30개월까지가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점이다. 그 시기가 넘어가면 풀빵을 찍어내듯 똑같은 결과만 나오기 십상이다.(46)

동료와 부하직원에게 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때 어떤 보상이 따르는가를 미리 알려준다. 아름다운 미래를 미리 보여준다.(47)

당근은 자주 이야기하고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하지만 채찍은 암시만 할 뿐 드러내놓고 입에 올려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성공적인 시간통제를 위해서는 일을 깨끗하게 끝낼 줄 알아야 한다.(48)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뿐만 아니라 물질-직업-도 융통성있게 이용할 줄 안다. 최고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서 최소한 한번 이상 직업 경로의 방향을 바꾼 경험이 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리더가 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전문가로 출발하더라도 영원히 전문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려면 다방면에 걸쳐 지식을 갖춘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경력이 쌓이고 성공을 거듭하기 시작하면 주위에서는 여러분에게 풍부한 리더십에 약간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곁들인 존재가 되기를 요구한다.(49)

깊고 좁게 하는 스페셜리스트에 집착하는 것은 스스로 제 목을 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폭넓은 경험이 필요한다.
가급적 폭넓게 활동해야 한다. 책임을 맡은 분야가 넓으면 넓을수록 조직에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50)  그러고보면 난 정말 좁디 좁은 우물 안에 갇혀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책임을 맡은 분야가 넓어야 한다라..... 내가 지금 책임맡은 분야가 몇개나 되나????

[성공비결 4. 운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 100인에게 질문 : 성공에 운이 많이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예  90 % >  아니오 10 %


최고의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운을 잡아라.(53)

최고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기회를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기회만들기는 매우 섬세한 작업이며 억지로 기회를 만들 수는 없다.
억지로 기회를 만드는 방법 중에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 위계질서 무시 이다. 이 방법은 몰락으로 가는 지름이다.(56)

억지로 기회를 만들려다 저지르는 실수 중 또 하나가 직위를 사칭하는 일이다.(58)

담당분야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두라. 특히 재정과 회계분야 인력들과 교류하라
일반직원부터 최고 경영진까지 골고루 친분을 쌓아두라.(60)

그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모아 적절한 타이밍에 활용하라. 이것이 바로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다.(61)

기회로 위장된 함정을 하는 4가지방법(사업인수를 예로 들어서..)
1. 끈질기게 들러붙는 기회는 일단 의심해야 한다.
2. 인수하고자 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인수 협상 대상자들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
3. 기회를 분석하라 - 프로젝트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라.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단점의 일부를 바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거래를 체결해서는 안된다.
4. 진짜 기회가 다가왔을 때 경솔하게 굴어서는 안된다. 일생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계약서의 사소한 조항에 신경쓰지않다가는 문제에 휘말리게된다.(64)

집단의 위기개인의 기회로 바꿀 줄 알아야한다.(67)


[성공비결 5. 자기 PR은 신중하게 활용한다]
성공한 사람 100인에게 질문 : 자기 'PR'을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인다
                                         예  28 % <  아니오 72 %




며칠전 [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볼 때 이책의 핵심은 [작고 구체적인 원칙]을 세워서 [꾸준히] 해야한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PMA" 하나뿐!
     Positive Mental Attitude (적극적인 정신 자세)

카네기의 성공원칙 : 다른 사람과 반대로 행동하라!

프랭클린은 일주일에 한가지 덕목씩 돌아가면서 실천했다
      절제 - 폭음 폭식을 삼간다
      침묵 - 타인 또는 나에게 유익한 일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규율 - 모든 물건은 위치를 정해놓고, 일도 시간을 정해놓고 진행한다
      결단 - 해야할 일은 실행할 것을 결심한다. 그리고 결심한 일은 꼭 진행한다
      절약 - 타인과 자신에게 유익한 일을 모색하고 낭비하지 않는다
      근면 -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다. 언제나 유익한 일에 힘을 쏟는다.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성실 - 타인에게 폐가되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정의 -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전략적 원칙은 장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원칙이어야 한다.

좌뇌를 고갈시켜 우뇌를 활성화시켜라 : 먼저 모든 논리적 수단을 강구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거기서 해결되면 좋고, 그래도 해결이 않되면 미련없이 덮어두고 전혀 다른 일에 빠져보라

반복적인 중요한 일이나 습관을 목록으로 만들어놓고 한 주에 하나씩 바꾸어보라

아이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라. 그 다음으로 소질이 있는지 보라. 거기서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그 분야에서 가장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라. 그것을 위해서는 그 분야를 목표로 하는 원칙을 하나 만들어서 아이가 자라는 동안 꾸준히 실천하도록 하라.

평당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라는 "총각네 야채가게"의 컨셉과 원칙은 "우리는 하룻밤 묵은 상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이고 그 뜻은 '가장 신선한 야채를 판다' 이다.
상품의 컨셉트와 원칙을 만들 때 최상급의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최상급의 단어를 사용하면 고객은 이를 최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하룻밤'이 '가장 신선한'을 대신했다.

능력있고 결단력 있는 사람은 대부분 단순하다. - 잭 웰치(GE의 CEO)
  - 무능한 사람은 일을 단순화시키지 못할뿐 아니라 일이 단순하게 진행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한다. 간단한 문서를 만들면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까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능력있고 결단력 있는 사람은 대부분 단순하다

관리를 적게 할수록 성과가 높아진다. - 잭 웰치(GE의 CEO)
1,2등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라. - 잭 웰치(GE의 CEO)

서비스 산업에서는 컨셉트, 새로운 서비스 개념만으로 혁신의 가능성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분야이다.
   - 안토리 드시오의 UPS 스토어 : 사설 우체국. 우체국보다 더 나은 서비스. 우체국과 비교할 수 없능 정도의 친절이 성공요인

여러 브랜드들이 별다른 기술적인 차이 없이 백가쟁명식으로 나만의 특성을 강조하는 때가 바로 새로운 컨셉트가 나올 시점이다.
  - 아날로그적인 테이프 워크맨의 치열한 시장 싸움 동안 MP3가 나타나 시장을 대체해버림

초기의 기능적인 위치에서의 편리함이, 그 다음엔 가격, 또다시 보이지 않는 가치인 문화의 개념을 수용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 커피 판매점 중 스타벅스의 성공

원칙은 단순하며 명쾌해야 한다.
원칙이나 슬로건은 먼저 내세운 곳의 차지다.
   - 단순히 빠른 피자가 아니라 "30분 이내 배달"로 성공한 도미노피자

3-1의 법칙 : 고객의 3미터 전방에서부터 고객과 눈을 맞추고 1미터 앞에서 말을 하라

고객이 화장실을 찾으면 '저쪽에 있습니다' 가 아니라 반드시 그곳까지 고객을 안내해야 한다.

고객이 묻기전에 안내하라.

"실수가 없다"는 것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3M

서비스 산업은 원칙 하나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분야이다.
   - 컨티넨탈 항공 : "정시운항으로 비지니스 고객을 잡아라."  포춘지에 의해 199년대 가장 극적으로 성장한 회사로 선정

당신의 서비스가 진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인지 확인하라. - 얀 칼슨(스칸디나비아 항공 CEO, 당시 39세)

원칙은 손해를 보면서 지킬 때라야 가치 있는 법이다.
  - 특정 사안에 대해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손해일지라도 그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유익하다.





[주간동아   2008-03-26 09:41:36]
조직생활에서 상하관계는 숙명적이다. 신입사원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선배 또는 상사가 돼 후배들과 어울려 일한다. 그런데 언제나 ‘어색한’ 위계질서는 갈등의 불씨가 된다. 상사는 상사대로 부하직원이 성에 차지 않고, 후배들 역시 나름의 불만을 가슴에 새기며 출근도장을 찍는다.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와중에 누군가는 잠깐의 우쭐함을, 누군가는 가슴에 상처를 안아야 하는 모순적 구조에 봉착하는 셈이다.
인생의 절반 이상 또는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직장생활에서 누군들 즐겁게 일하며 성공하고 싶지 않을까? 그간 우직하게 인간관계를 닦고 조이고 기름 쳐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진지하게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성공의 목표와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이문수(60·사진) 킹웨이인재개발그룹 원장의 주장은 조금 색다르다. 그는 이제까지 변화의 대상이던 ‘부하직원’이 아닌 ‘직장상사’에 초점을 맞췄다.

꼴등에서 1등으로 ‘미다스 이문수 신화’ 탄생
“누구보다 ‘상사’가 먼저 변해야 인생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직장’이라는 성지(聖地)에서 모두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현 대자동차(현대차) 초창기 시절 평범한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마침내 부사장 직위에 오르며 이 원장이 깨친 성공 노하우는 다름 아닌 “상사라면 마땅히 부하직원의 마음부터 얻으라”는 것. 비단 업무에서뿐만이 아니다. 후배들에게 인간적인 면까지 존경받을 때만이 기대했던 성과도 나오고 그에 따른 승진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성급한 사람이라면 코웃음 치며 그 증거를 대라고 할지 모른다. 이 원장은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30년 직장인생을 펼쳐 보인다. 700명의 부하직원 이름을 외운 일, 이들과 작은 목표를 공유하고, 능력 있는 후배의 성공을 지원하고, 명령이 아닌 끊임없는 설득으로 동료들을 감화시켜온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말이다. 이 모든 정성들이 더해져 그간 현대차 꼴등 대리점들을 줄줄이 1등 대리점으로 변모시킨 ‘미다스 이문수 신화’가 탄생한 것이다.
직장생활 전체를 현장의 영업사원으로 보낸 이 원장은 최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끌리는 상사의 조건’이란 책을 펴냈다. 그가 말하는 ‘부하직원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10가지 노하우’를 들어보자.


[부하직원 내 사람 만드는 10가지 비법]
“관리하지 말고 도울 생각 우선 … 리더는 힘든 일 자청해야”
한동안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다. 그런데 1998년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과 암으로 인한 시한부 선고라는 시련을 겪고야 진지하게 ‘행복’과 ‘성공’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갖게 됐다.
‘행복한 성공’이라는 키워드도 결국은 민주주의의 문제로 연결된다. 권위주의 정권은 사라져도 우리 마음속에 자리한 권위주의는 극복하기 쉽지 않다. 특히 큰 기업일수록 리더십의 변화에 빨리 대처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내 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성과를 내야 한다. ①`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하직원이 성공해야 한다. 어떤 최고경영자(CEO)든 입으로는 “인적 자원이 가장 소중하다”고 하지만 사실 ‘립서비스’일 때가 많다. 그간 성과를 위해 대놓고 직원들을 누르고 쪼아온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능력 있는 직원일수록 다른 조직으로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상사로서 가장 시급한 덕목은 ②`직업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부하직원들이 올바른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갖도록 제시해주면 상사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움직인다. 나아가 그런 비전이 공유된 조직이라면 그 자체로 빛을 발한다. 영업사원이란 자리에 별 보람을 느끼지 못했던 나도 어느 날 문득 이렇게 마음을 정리했다.
“애도 낳았고 가족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 기왕 젊은 시절 회사를 다니는데 정말 잘해보고 싶다.”
놀랍게도 그 뒤부터 인생이 달라졌다. 성공하기 위한 첫 단추는 마음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비전을 세우느냐에 달렸는데, 상사의 임무란 후배에게 목표와 비전을 갖게 만드는 것과 그 비전을 현실화하는 역량을 교육시키는 일이다.
비 전 외에 현실적인 목표도 중요하다. 나는 후배들에게 가시적인 목표로 ③`집을 사라는 원칙을 주입시켰다. 사실 영업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많다 보니 술을 마시게 되고 자연스레 저축은 뒷전인 경우가 많다. 그런 생활이 지속되면 결국 일도 열심히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데 집을 사려면 저축해야 하니 한두 시간이라도 더 일해 실적을 올리게 된다.
부하직원 가운데 총각이 많으면 결혼하라 닦달하고, 진급이 누락되면 그것을 메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상사의 도리다. 후배들에게 목표를 만들어줘야만 진짜 선배고, 리더는 그것을 구체화할 수 있는 역량을 계발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 같은 모습이 어색한 것은 기존 상사들은 조직을 무작정 ‘관리’하려고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후배들은 몸만 따르게 된다. 옛날에는 권위가 있었기에 따라가는 시늉이라고 했지만, 이젠 권위마저 없으니 망가지는 것은 조직뿐이다. 이 때문에 이 시대의 상사는 조직을 ④`관리하지 말고 지원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후배들을 도울 수 있을까? 1994년 서울 K지역 책임자로 부임했을 때 얘기다. 말 그대로 영업실적 최하위 지점이었다. 영업은 일선에서 하는 건데 나 혼자 고민한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결국 중요한 건 직원들의 의욕인데, 그렇다면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 스스로 ⑤`직원들을 기쁘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아침저녁 사무실이 아닌 지점으로 출근했다.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다. 700여 직원 모두의 이름을 3개월 걸려 외웠는데 그 효과는 대단했다. 술을 마시다 “어이 ○○대리, 이리 좀 와봐” 하고 등 두드려주고 술 먹어줬을 뿐인데, 그 직원이 거의 울려고 하는 걸 봤다. 그해 우리 지점은 영업실적 전국 1등이 됐다.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상사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면 직원들은 자연스레 상사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업무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영업사원들은 서류업무에 미숙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내근직원들과의 분쟁도 적지 않게 일어나는데, 대부분의 상사들은 “왜 싸웠을까?”라고 묻기보다는 “화해하라”는 식으로 얼버무린다.
이런 경우 내근직 사원에게는 ‘영업사원들에게 친절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교육시키고, 영업직원들을 위해서는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은 상사의 의무다. 이게 바로 쓸모 있는 지원이다.
돌 이켜보면 이 같은 ⑥`사소한 불편이 직원들의 능력을 갉아먹더라. 시스템 문제가 아니더라도 더러운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성과가 좋을 리 없다. 상사가 나서서 “너희는 집이 이렇게 더럽냐”고 말하면 언제나 그대로 지저분할 뿐이다. 말없이 상사가 휴지를 줍는다면 언제나 깨끗한 사무실이 유지된다. 상사란 마땅히 ⑦`힘든 일을 자청해야 한다. 영업을 책임진 사람이라면 직원들이 일요일에도 최선을 다해 일해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무작정 휴일에 나와 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점장이 먼저 나오는 길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한번 아프고 나니 ‘시간’과 ‘일’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졌다. 사실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그냥 다닌다고 생각했지 나의 ‘역사’를 쓴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병상에서 투병생활하는 것보다 일하다 쓰러지는 편이 더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파도 회사에 나왔다.
암 투병 직후인 2000년에 P지역 책임자로 발령이 났다. 어느 지점에나 ⑧`가정과 같은 직장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후배들에게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들이 각자의 역사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더니 그 진심이 통하더라. 일과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일하다 보니 자연스레 후배들이 나를 형이나 부모처럼 따랐다. 나를 부모처럼 배려하는 그들과 함께 일하는데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다. 암도 완치됐고 예상치 못하게 부사장으로까지 승진했다.
30년 직장생활을 돌이켜보면서 이제 상사가 된 후배들에게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충고를 받아들이라고 말해준다. ⑨`직원을 아들이나 동생처럼 사랑하는가? 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⑩`고객을 진짜 나만큼 소중히 생각하라. 부하직원들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상사의 존재는 헛것이 돼버린다.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생은 실패하는 것이다. 행복해지려면 자신의 일과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직장인들의 숙명이자 영원한 과제다.

지난 주말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감명깊게 읽었다.

첫번째 이야기를 다 읽고 두번째 이야기는 반 조금 넘게 읽었는데 약속 시간이 돼서 그만 다 읽지 못하고 나왔다. 담에 또 가서 꼭 다 읽어야겠다.

마시멜로 이야기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들을 하나씩 정리해보고자 한다....

(좋은 느낌이 온 부분들을 핸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찍을 때 서점직원이 저작권 땜에 촬영은 안된다해서 몰래몰래 찍느날고 힘들었다. 근데 찍고 보니 역시 핸폰 디카라 화질이 영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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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첫번째


차례

1.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
2.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하리라
3.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라
4.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다
6. 변화한 당신, 성공을 향해 힘찬 닻을 올려라
7. 내일의 성공을 향해 쏴라
8. 성공 이상의 성공을 꿈꾸며



업무수행의 ABC

  A = Activator(활력소) : 업무가 진행되도록 만드는 모든 것
  B = Behavior(행동) : 업무진행
  C = Consequence(결과반응) : 업무 진행과 결과에 대한 반응

4가지 반응 유형

   1. 무반응   2. 부정적 반응   3. 전환 반응    4. 긍정적 반응

전환반응 하는 방법

    - 잘못이나 문제점을 가능한 한 빨리, 정확하게 책망하지 않으면서 설명한다
    - 잘못된 일의 좋지 않은 영향을 알려준다.
    - 일을 명확하게 알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진다.
    - 업무를 자세히 설명하고 명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 상대방에 대한 지속적인 신롸와 확신을 표현한다.


내가 긍정적으로 반으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올바로 행동하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과정을 칭찬하라.      과정은 움직이는 칭찬의 목표이다.

고래반응

   - 즉각적으로 칭찬하라
   - 사람들이 잘했거나 대체로 잘해낸 일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라
   -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라
   - 계속해서 일을 잘해나가도록 격려하라

뒤통수치기 반응
   - 사람들이 잘못한 것을 잡아낸다

고래반응
   - 사람들이 잘한 것을 알아낸다

잘 되고 있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사람들을 동기화시키는 요인을 안다고 자신하지 말라

고래반응은 당신이 성실하고 정직할 때만 가능하다.

가끔 스스로 칭찬하는 것은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사람을 한가지 기준으로 평가하지 말라


" 내가 마시멜로 실험결과를 통해 얻은 건 인간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교훈이었네. 즉 눈 앞의 마시멜로를 바로 먹어치운 것도 보상을 기다리며 유혹을 물리친 것도 모두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른 결과지. 그 가운데 더 큰 만족과 보상을 위해 당장의 욕구 충족을 미룰 줄 아는 의지가 바로 성공을 견인하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는 사실을 나는 깨달았다네"

눈앞의 마시멜로를 즉시 먹어치우지 마라, 더 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 적당한 시기가 반드시 온다.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서 얻으려면, 그 사람이 나를 돕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감동을 통해 설득하는 것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이 성공에 이른다.

성공은 나의 과거나 현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당장 눈앞의 욕구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기꺼이 견딘 사람이 바로 청춘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낸 사람이 아니겠는가?"

"성공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네. 성공은 과거나 현재의 위치에 달려 있는게 아닐세. 성공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준비를 하고자 하는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네. 그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날이 바로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하는 날이지.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것일세"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이라는 매혹적인 마시멜로를 가질 수 있다.

내 인생의 마시멜로를 위한 5단계 계획

1. 내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라.
2.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3. 궁극적으로 이루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 적어도 다석 가지 목표를 순차적으로 정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적어라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가?
   :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워라. 계획이 없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5.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 사소한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정리하라.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한다.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지. 30초 규칙이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 때 딱 30초만 더 생각하라는 것일세. 우유부단하게 망설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네. 어떤 결단의 기로에 섰을 때 30초만 더 자신에게 겸허하게 물어보라는 것일세. 이 결정이 내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신중하게 판단해 보라는 거지. 이 30초의 짧은 순간이 인생을 결정적으로 뒤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게나.”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꿈이 더 중요하다.

누군가 가장 좋은 시기에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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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두번째


차례

1. 당신의 특별한 오늘을 붙잡아라
2. 위기의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라
3. 변화에 따른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라
4. 성공의 만리장성도 벽돌 한 장에서 시작된다
5.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당장 방향을 바꿔야 한다
6. 세상을 바꾸려 하기 전에 스스로 변화하라
7. 기록은 당신의 행동을 지배한다
8. 목표를 가로막는 선입견을 깨뜨려라
9. 평생 지속되는 성공의 요소를 찾아라
10. 성공은 바로 한 걸음 앞에 있다


성공퀴즈

1.찰리가 마시멜로의 길에서 방향을 바꾸었다면,그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일까?

2.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면 둘 중 어느쪽을 택하겠는가?

3.삶에서 멋진 일이 생긴다면 먼저 누구에게 전화하겠는가?나쁜 일이 생길 경우에는?

4.여행할 때 머릿속에 있는 한 군데 목적지가 중요할까,트렁크에 든 백 장의 지도가 중요할까?

5.숲에서 '큰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났는데 하나만 죽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죽일것인가?

6.신념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모든 일에서 달콤한 성공을 거둘 마시멜로 계획!!

1.내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라.

2.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3.궁극적으로 이루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최소한 다섯 가지를 선택해서 술서를 정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라.

4.목표를 덜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가?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워라. 계획이 없으면 목표를 이룰 수 없다.

5.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오늘,내일,다음 주,내년에 어떤 노력을 할지 구체적으로 정리하라.

6.끈기 있게 노력하고 있는가?
  →포기하지 마라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여기엔 뒷 이야기가 있는데~~이 이야기가 참으로 중요하다.
 

 아프리카에는 여전히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사자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던 가젤은 어느 날,
 자신의 빠른 네 다리가 사자쯤은 문제없이 앞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에는 여전히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배를 채우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며 가젤을 쫓던 사자는
 어느 날. 자신이 사냥을 하지 않아도 다른 암사자들이 사냥해 온 것만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방심하던 가젤은,처음 사냥에 나서 죽을 힘을 발휘한 어느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남이 사냥해 온 것만 먹으며 나태해졌던 사자는 무리에서 버림을 받아 굶어 죽고 만다.
 네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무조건 달려야 한다.
생이 다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성공퀴즈

1.찰리가 마시멜로의 길에서 방향을 바꾸었다면,그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일까?
  -> 오만. 그러나 길을 잃지는 않았다. 잠시 잘못 들어섰을 뿐.

2.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면 둘 중 어느쪽을 택하겠는가?
  -> 중요한 건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세상의 변화 앞에서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3.삶에서 멋진 일이 생긴다면 먼저 누구에게 전화하겠는가?나쁜 일이 생길 경우에는?
  -> 주변에 나를 지원해 주는 사람들을 두자. 좋을 때와 나쁠 때.그들이 가장 큰 자산이다

4.여행할 때 머릿속에 있는 한 군데 목적지가 중요할까,트렁크에 든 백 장의 지도가 중요할까?
  -> 마음속으로 목표를 정하자 목적지를 알아야 도착할 수 있다.

5.숲에서 '큰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났는데 하나만 죽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죽일것인가?
  -> 두려움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6.신념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 신념은 목적지며.행동은 두 다리다. 목적지를 상상하는 비전이 푤요하지만.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다리로 걸어야 한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다섯 가지 삶의 원칙

1.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다.감당하자.
  -> 변화된 황경에 맞춰 대응하며 새로운 목표를 결정하자.

2.목표가 분명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매진하자.

3.두려움에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 해결책이 있다면 찾아내고 해결책이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자. 근심 때문에 기운 빼지 말자.

4.행동이 없는 신념은 무의미 하다
  -> 목표를 성취하려면 행동을 취해야 한다.

5.주위에 나를 지원해 주는 이들을 두자.
  -> 친구들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나의 가장 큰 자산이다.



캔 블랜차드의 칭찬 10계명

1.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는 즉시 칭찬하라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친찬하라
4. 결과보다는 과정을 친찬하라
5.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6. 거짓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7. 긍정적으로 관점을 전환하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8. 일의 진척 사항이 여의치 않을 때는 더욱 격려하라
9. 잘못된 일이 생기면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라
10. 가끔씩 자기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라.

마시멜로 이야기 상세보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120만 독자의 인생을 변화로 이끈 책!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한민국 CEO들이 선정한 자기계발 필독서!! 왜 나의 하루는 똑같을까? 왜 나는 내일의 행복보다 오늘의 달콤한 유혹 앞에 머뭇거리고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가인 저자가 꿈과 용기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양장본) 상세보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마시멜로 이야기』의 감동과 교훈을 다시 한 번!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찰리. 마시멜로의 교훈에 따라 대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찰리는 기업에 입사하면서 각종 유혹에 빠지게 되고 목표를 잊은 채 방황하게 된다. 눈 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고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찰리 앞에 현명한 조나단이 나타난다. 그는 찰리에게 6가지 성공 퀴즈를 내 놓는데… 『마시멜로 이야기』『피라니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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