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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 어드벤쳐
국가 미국
감독 멜 깁슨
출연 루디 영블러드 / 달리아 헤르난데즈 / 조나단 브리워
각본 멜 깁슨 / 파헤드 사피니아
제작 브루스 다비 / 멜 깁슨
음악 제임스 호


시놉시스 :


가혹한 운명에 맞선 최후의 전사, 외로운 전쟁을 시작하다.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계속되는 처철한 혈투, 이젠 그가 점점 변해 간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숲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멜 깁슨의 영화라는 얘기를 듣고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해서 봤다....예전의 "The Passion"을 기대하면서.....

역시 멜깁슨은 그만의 독특한 면이 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긴박감과 격정, 사색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한 인간의 의지,사랑, 한 문명의 선함과 악함, 몰락 이런 것들을 복합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보여진다.
별로 단어의 사용이 영화를 보고났을 때의 감동을 표현하기에 아~~~~주 미흡해보이지만....하여튼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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