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적 경건주의’의 생활화-곽선희 / 소망교회 담임목사

1. 개요
나는 1933년 6월 12일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학력은 장로회신학대학 신학사(B.D.), 단국대학교 영문과 문학사(B.A.), 미국의 프린스톤(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 석사(Th.M.) 그리고 풀러(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가족은 아내, 아들 둘과 딸 하나이며 모두 출가하였고, 외손녀가 하나 있다.

성격 진단:내가 생각하기에 나 자신의 성격은 매우 의지형이다. 쉽게 감정에 휩싸이는 법이 없다. 이는 아마도 혼자 월남하여 고학하며 생긴 성격인 듯하다. 이러한 성격은 목회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몸이 아파서 예배를 빠진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외국 여행중이거나 지방 집회차 자리를 비우는 것 외에는 결코 새벽기도회를 직접 인도하지 않은 적이 없다. 절제가 강한 이런 성격이 때로는 교인들에게 냉정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취미: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꾸준히 운동을 해왔으며 이제는 그것이 매우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었다. 주로 볼링을 하는데, 그 이유는 파트너가 필요없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상관 없이 할 수 있으며, 하루에 한 시간 정도의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까운 볼링장을 찾아가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 외에 오랜 취미 두 가지가 더 있는데 음악감상과 사진찍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오디오와 카메라에 대한 정보지를 읽는다. 바쁜 하루의 생활에서도 가능하면 많은 여유를 찾기 위하여 취미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그것 자체가 생활의 활력이 되고 있다.

독서에 대하여:가능하면 많은 책을 읽으려고 한다. 그래서 해외집회나 지방집회에 갈 때에도 몇 권의 책을 꼭 가지고 가며, 「타임」지와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빼지 않고 읽는다. 목회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신학적인 것은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현재 가장 많이 읽히는 베스트셀러들을 권하고 싶다. 그것을 읽으면 현대인의 사상적 흐름을 알 수 있다. 목회자는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잊지 못할 신앙선배와 그분들의 영향:목회자로서의 자세는 황은균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며, 새벽기도나 신앙의 생활화는 어머니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한경직 목사님은 월남하여 혼자인 나를 부모님처럼 아껴주셨고, 좋은 선생님이시면서 또한 상담자이셨다.
황은균 목사님은 냉정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선생님이셨다. 내가 신학생 시절, 저녁예배시에 설교자로 세워주시며 미리 원고를 수정해주시고, 설교에 대한 냉철한 조언을 해주셨다. 나는 항상 그 분을 닮고 싶었고,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때에 나를 보살펴주셨기 때문에 그 분의 설교 스타일을 가장 많이 배운 듯하다.

2. 목회 철학
목회의 동기:내가 목회를 하게 된 특별한 동기나 사건은 없다. 어머님이 나를 늦게 기도로 낳으셨고, 그리고 서원하신 어머니의 뜻을 내가 별 무리없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대로 나의 기도시간은 새벽기도 후가 되었다. 그래서 그 시간에는 가능한 한 손님을 만나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조용히 앉아서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는다.

목회 지침:나는 신앙이 하나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사를 중심으로 하는 신앙생활을 강조하지 않는다. 교인들이 항상 교회에 와서 행복해하고 그것을 생활에 잘 적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원리는 성경에 잘 나타나 있다. 그래서 나 자신의 목회 지침을 성서적 경건주의(Bibli-cal Pieticism)로 정하고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열 가지의 세부적인 지침으로 나누어진다.
·경건한 예배
·거룩한 주일
·새벽기도의 일상화
·가정을 교회 중심으로
·종말론적 가치관을 교인들에게 심어주는것
·교인들간의 민주화
(즉 교회에 특별한 귀족화를 없애는 것)
·민주적 행동
·자원적 봉사
·익명적 헌신
·행복한 교인


[먼저 이 기사를 포스팅한 목적은 절대 통일교를 알리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기독교이단이며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자신의 아내가 하나님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문선명 통일교의 사업체 정보가 상세히 나와있는 기사라서 포스팅합니다.
이 기사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어떤 곳이 통일교에서 운영하는 곳인지 파악하고 내가 리조트, 휴양시설, 음료수 등을 이용하면서 내는 돈이 사실은 어디로 흘러들어가서 궁극적으로 기독교인인 나를 핍박하고 유혹하는데 사용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조금이나마 자제하고 의식있게 대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옮깁니다.
더불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냥 무덤덤히 있는 사이에 이들이 얼마나 발빠르게 시대상황을 읽고 대처해가는지 파악함으로써 경각심을 가지고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한번이라도 더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통일그룹의 개발사업] ‘여수’ 이어 김포 · 북한으로 확대


[매경이코노미   2008-01-30 09:10:44]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사업 영역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꿈에 그리던 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를 계기로 통일그룹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교육, 의료 사업은 물론이고 레저, 관광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기 때문. 현재 통일그룹이 운영하는 사업체만 20여개에 달할 정도다.

통 일그룹의 최대 역점사업은 여수 오션리조트화양지구 개발. 통일교가 최대주주로 있는 일상해양산업은 전남 여수시 소호동 일대에 여수오션리조트를 개발 중이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필수 시설로 꼽히는 오션리조트에는 6성급 43층 최고급 호텔을 비롯해 1000명을 동시 수용하는 컨벤션센터, 콘도, 워터파크 등이 들어선다. 또한 화양지구는 2003년 재경부로부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은 상태. 일상해양산업은 1000만㎡ 부지에 1조5000억원 자금을 투입한다. 여수에는 오션리조트를 중심으로 호텔, 해양마리나시설, 스포츠 전지훈련장, 케이블카 등 다양한 레저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업체 측은 개발사업을 통해 총 3조8800억원 경제효과와 2만6000명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여수 개발사업은 통일교 측에서도 가장 공을 들이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 6월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직접 여수로 건너가 당시 김충석 여수시장 등 지역 관련인 10여명을 초청해 사업 구상을 밝히며 “여수를 그룹의 메카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 용평리조트·강남센트럴시티 지분 인수

이뿐 아니다.

통 일그룹은 경기도 김포 일대에 항공산업단지를 짓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난 2007년 10월 통일교가 설립한 미국 WTA 자회사인 한국타임스항공이 헬리콥터 운항과 정비, 개조, 부품생산 등의 사업을 위한 1단계 건설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타임스항공은 사업비 1억2000만달러를 들여 항공산업단지 23만㎡ 부지에 연건평 2만6000㎡ 규모의 1단계 공사를 지난 2006년 6월 착수했다. 2009년까지 1억달러를 추가로 투입해 나머지 10만5000㎡ 부지에 부품생산동과 교육훈련센터, 항공우주박물관 등의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사업 역시 여수 관광단지 개발과 같은 맥락에서 통일그룹의 관광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 선조 일상해양산업 회장은 “김포항공산업단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리, 수리를 넘어 헬리콥터 제조기반까지 마련해 앞으로는 헬리콥터로 울릉도나 다도해까지 관광할 수 있는 시대가 분명 올 것”이라고 밝힌다.

■ 주요 사업체 매출 1조원 달해

서울 여의도의 마지막 핵심지역으로 꼽히는 통일주차장 부지 개발 역시 통일교와 무관치 않다. 현재 약 4만6000㎡(1만4000여평) 부지에 초고층 빌딩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 중이다.

시 초는 지난 2005년 5월. 당시 통일그룹은 다국적 부동산 개발회사인 스카이랜디벨롭먼트사와 99년간 장기임대 방식의 계약을 맺었다. 스카이랜은 2005년 10월 이 부지에 총 1조5000억원을 투자해 70층 규모의 초고층 쌍둥이 빌딩을 세우는 ‘파크원(Parc1)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담당하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이 프로젝트는 통일그룹이 직접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다.

피터 왈리크노우스키 스카이랜 대표는 “스카이랜과 통일교는 전혀 무관하고 단지 스카이랜이 통일교 소유의 땅을 임대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통일그룹 관계자 역시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 개발은 우리가 다른 업체와 임대계약을 맺은 사업이기 때문에 사실상 통일그룹과는 무관하다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한다.

이 밖에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용평리조트도 사실상 통일그룹 소유다. 통일그룹 계열사인 세계일보는 2003년 2월 쌍용양회로부터 용평리조트 지분 91.5%를 인수했다. 2004년에는 서울 강남센트럴시티 지분 인수에 나서기도 했다.

통일그룹의 영역 확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각종 언론과 문화예술, 스포츠단체, 그리고 교육기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신 문사인 세계일보를 비롯해 성남일화 축구단, 리틀엔젤스예술단, 유니버설발레단 등 문화예술단체가 모두 통일그룹 소속이다. 외국에도 손길을 뻗쳐 미국에선 워싱턴타임스, UPI통신 등의 언론매체와 브리지포트대학, 그리고 북한에도 평화자동차 등 사업체를 갖고 있다.

통일교 본사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있지만 실상 경기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일대는 ‘통일그룹의 요람’으로도 불린다. 2004년 문을 연 통일교 실버타운인 ‘청심빌리지’를 비롯해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청심국제중·고교, 청심국제병원 등 다양한 교육·의료기관이 함께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 수익은 선교·NGO 사업 재투자

막대한 자금 동원력을 갖춘 만큼 통일그룹이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들도 꽤 많다.

대 표적인 게 피스컵코리아 축구대회. 2003년부터 통일교 소속의 선문평화축구재단이 200만달러의 우승상금을 내걸고 피스컵 축구대회를 진행 중이다. 격년제로 치러지는 피스컵은 3회 대회까지 모두 한국에서 개최됐지만 2009년(스페인 개최)부터는 국외에서 개최한다. 이런 흐름을 보면 통일그룹이 단순한 교육, 의료 사업에서 관광, 레저, 문화 사업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통일교가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뭘까.

통일교의 역사부터 짚어보자.

1954 년 서울 성동구에서 ‘세계기독교신령협회’로 시작한 통일교는 40주년을 맞은 94년 정식명칭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바꿨다. 2004년 총선을 앞두고서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일명 가정당)을 창당해 정치, 사회교육 사업에 나서기도 했다.

통일교재단은 엄밀히 말하면 종교단체지만 사업 영역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기업체 성격을 보여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통일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2006년 매출 규모만 1조원에 달한다. 매출 2790억원을 기록한 세계일보, 2179억원 매출을 올린 용평리조트(2005년 7월~2006년 6월)와 함께 선원건설(1603억원), 음료제조사인 일화(670억원), 종합석재업체인 일신석재(403억원) 등이 주요 사업체로 꼽힌다. 외국에 근거지를 둔 업체 매출까지 포함하면 이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익명을 요구한 통일교 관계자는 “주로 외자를 유치해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업을 통해 거둔 수익은 보통 선교나 비정부기구(NGO) 사업에 재투자한다”고 설명한다.

[김경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 1441호(08.01.30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만희에 의해 세워진 이단 신천지의 [산옮기기] 전략이 담긴 동영상입니다.

정통 교회에 침투해서 자기네 교회로 먹는려는(이 동영상에 나온 신천지의 표현입니다) 모략(이것도...)이 담겨있습니다.

역시 신천지는 이단으로서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 "먹는다" , "모략을 쓴다" 라는 표현만 봐도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디 정통 진리인 곳에서 다른 곳에 거짓으로 숨어들어가서 불란을 일을키고, 먹으려 하고, 그것을 위해서 당연하게 모략, 거짓을 사용하라고 하겠습니까...

과천, 강릉 등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이미 많은 피해 교회가 나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모두들 주의하셔서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교육]

* 교육의 변화를 위해 해야할 일
   - 애통하는 마음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유독 세속적인 부분  : 부동산, 자녀교육

* 하나님의 교육의 원리
  1. 경외의 원리
      하나님 경외 -> 선생님 존경 -> 학업 성취의 탁월함
  
      추천사례 - 아브라함의 이삭교육
      실패사례 - 엘리의 두 아들 교육

      한국 교육의 문제점
          - Ego Expantion (자아팽창)  : 권위 불인정, 좌절학습 필요
          - '고난의 학교를 졸업한 자만이 영광의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교회 교육의 가장 중요한 점 ?   
          - 예배, 예배를 사모함

      정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아이는 ?
          - 하나님의 성품을 교육받은 아이...성품 교육
              ->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진다.
              -> 동기 부여가 가능해진다.
     
      하나님 교육의 두가지 원리
          1. 사랑
          2. 공의 ( 훈육과 통제 )

 2. 각인의 원리
     - 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새겨지는가?
       한번 새겨진 이미지는 벗겨지지 않는다.
     - 성상적 지도력 ( Iconic Leadership )
        : 그 지도자를 생각하면 하나님이 생각나는, 예수그리스도가 생각나는 지도자

 3. 은사의 원리
     - 성공이란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는가, 아닌가로 결정된다.
디모데 후서 1:6-7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교사, 영적 점화자]

* 타오르는 영혼이 되라
   - 순원을 타오르게 하는 순장
   - 다른 이를 타오르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사역의 열매이다

* 타오르게 하는 방법 ( 영적 점화의 비결 )
  1. 집중적인 사랑
      -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사랑하라
      - 그를 위해 어떤 값을 치룰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 값을 치루면서 사랑하라.
     
    <==> 흩날리는 사랑
             - 사랑이 아니라 그냥 자기 사랑이다.

  2. 쉼없는 눈물의 기도
      - 기도 이상의 교육이 없다.
      - 기도 자체가 교육이다.
      - 내가 부등켜 안고 있지 말고 진짜 부모요 선생이신 하나님께 올려드려라

  3. 하나님에 대한, 말씀에 대한 생각
      - 말씀이 가서 부딪히게 하라.

* 한번만 하고 포기하지 말라
  " 다시 " 하라
  - 하나님께서 당신에 대해 한번만 하고 포기하셨는가? 절대 아니다.
  - 당신도 하나님처럼 "다시" 하라

**** 영적 점화자가 되라!!!****


*  교수는 있으나 학습이 없는 교육
   - 아이들에게 얼마나 학습과 복음적 영향력이 나타났는가가가 평가의 척도이다
   - 교회 교육을 컨설팅한다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영향력의 정도이다

* 양면 청취(Double Listening)
     1) 복음에 대해 충만해야하고
     2) 현대 문명에 민감해야 한다.

* 유창한 강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아이에게 변화가 일어났는가 하는 것
지지난주와 지난주, 두주에 걸쳐 영혼 구원과 전도에 관한 세가지 연작 설교를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자이툰 부대장(사단장,소장)이신 황중선 집사님, 두번째는 국군 의무사령관(중장)이신 김록권 장로님, 세번째는 부산 모자이크 교회를 담임하시는 김두식 목사님의 간증과 설교였습니다.

사실 앞의 두 설교(간증)은 제목은 군선교를 위한 특별집외였으나 그 의미상 큰 맥락에서는 그 어떤 간증보다도 영혼구원과 전도에 대한 감명깊고 은혜로운 간증이었기에 감히 세개의 연작 설교라고 붙여봤습니다.

이 세 설교를 들으면서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잘 어울리는 문구는 아니지만, 한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궁극의 도는 서로 통한다" 라는...

세분이 서로 살아온 길과 위치가 다르고 직분이 다르지만 그 핵심만은 서로 동일하였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 달리 표현하자면 우리 새로남교회의 비전선언문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여, 천국의 확신(영생의 선물)을 가지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하여, 하나님 나라의 정병(예수 그리스도의 군사/ 복음의 증인)으로 세우는 것" 말입니다.

황중선 집사님은 하나님의 축복받는 비결을 주제로 말씀하셨습니다. 집사님 자신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은혜로 인도해주셨는지 잘 웅변해주셨습니다. '아, 정말 집사님처럼 그렇게 하나님 은혜가운데 축복 가운데 지낼 수 있도록 살아야겠구나' 하는 결심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강하고 설득력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그 내용은 군선교라는 일반적인 주제인 것 같았지만 그 실질적인 핵심 결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음... 이건 목사님들의 설교에서와는 또 다른 실제적인 면에서 더 와닿는 그런 전도의 말씀이군요. 같은 평신도의 입장에서 그런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계신 집사님의 간증이었으니까요.

김록권 장로님은 자신의 결혼과 군입대, 구원받음과 군대 장기지원, 장군이 된 것, 그 사이의 힘들었던 사연들과 극복 등 걸어온 삶에 대한 잔잔한 고백을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아내의 중요성, 동역자의 중요성, 권면과 순종의 중요성, 기도와 말씀 붙잡음의 중요성 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또 이상합니다. 그 내용이 예전 황중선 집사님의 것과 당연히 다른데 그 안에 흐르는 맥락은 동일합니다. 황중선 집사님 간증에 내재되어있는 중요한 개념들이었던 '하나님의 계산법은 세상의 계산법과 다르다는 것, 지금 있는 자리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가 하나님의 복과 화를 구분하게 된다라는 것'  그것이 김록권 장로님 간증에도 그래도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됩니다. 더구나 영혼구원의 열정 또한 동일하게 용솟음치고 있었습니다.

아하...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여정을 걸어 오셨는데 하나님 사랑과 인도하심, 절대순종과 영혼구원의 열정이 어찌 그리 동일할 수 있을까요?... 이분들을 닮으리라 마음에 결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더군요...

김두식 목사님의 설교는 앞서 두번의 간증에 담겨있던 깊은 속 뜻 즉 영혼구원, 전도에 대한 직접적이고도 확실한 명령과도 같은 그런 설교였습니다.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열정의 무대라고나 할까요...전도하지 않으면 않되다는, 전도가 바로 하나님의 어명이고 그것이 또한 모든 축복의 비결이라는 말씀이셨는데 김두식 목사님의 설교가 이론적인 배경을 제공해주는 것이라면 황중선 집사님과 김록권 장로님의 간증은 그에 대한 실제적인 적용사례와 같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실제로는 연작 설교가 된 이 세가지 설교를 통해 영혼구원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결단, 삶의 적용에 대한 자신감 같은 것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후일 이분들과 같은 간증의 자리에 설 수 있기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이 땅에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푸르고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라는 한 선교단체의 표어가 새롭게 가슴에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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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교회 김두식목사님


"전도는 어명이다"  


     - 고전 9:16~18                

     - 김두식 목사님(모자이크교회)

           모이고,자랑하고,이끌어주고,크는 교회





1. 전도는 어명이다
     - 전도를 어명으로 받는 교회는 성장한다.
     - 교회 차원으로 전도를 계획하고 추진하는 교회가 성장한다.
     - 전도는 개인차원으로 해도되고 하지않아도 상관없는 그런게 아니다.
     - 개인으로 하게하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핑게하는 성품을 가진지라 핑계하고 전도하지 않게된다.

2. 고전 9장 16절

     - "부득불"  : compelled to
                       강제적으로 하게 하는 전도
                       숙명적 전도 (김세윤박사)
     - 김두식 목사님 아버지의  교훈 4가지
             1. 효도하라 -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2. 어른을 위하라 - 어른을 위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3. 대답과 인사를 잘 하라 - 대답과 인사를 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4. 남을 배려하라 - 남을 배려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 하나님의 교훈
            * 전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 성도들이여 왜 건강할 때, 물질이 있을 때 전도하지 않고 꼭 암에 걸려서야,
                 사업에 망해서야 전도한다고 하는가!!!

3. 고전 9장 17절

      - 자원하여 전도하면 하나님의 큰 상이 있다.
          "임의로" - 자원하여, 스스로, volunteer
      - 본받지 말아야할 성도의 4가지 유형
             1. 오리형  - negative 한 사람
                            -  Active, positive 하라.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
             2. 돌고래형  - 좋을 때만 열심히 하고 기분 나쁘면 잠수탄다
             3. 멧돼지형  - 아무나하고 받아버린다.
                                 성도는 세상에서도 화내면 않되는 존재이다.
                                 "자기는 뒤끝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 말로 다 죽여놓고서 자기는 그래도
                                                                                    뒤끝은 없다고 하는 사람들.
      - 하나님은 복받을 일을 하면 풍성하게 복주시는데 우리는 먼저 복받을 일을 하는게 아니라
        복을 달라고만 하니 복을 못받는다.
      - 전도 : 전하다, 가르치다, 어명이다 라는 뜻
      - 딤후 4장 1~2절(바울의 유언적 명령)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수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 전도는 직분자의 의무이다.
                                          교회의 특정 직분을 맡지않았다고 이 책임과 의무가 면제되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직분을 가졌으므로 전도를 면제받을 수 없다.

4.  고전 9장 18절

      - 값없이 받았으므로 값없이 전하라
      - 우리의 직업은 유통자이다. 복음의 유통자.
        우리의  직업은 광고자이다. 복음의 광고자.
      -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라
            목사님의 경험) 2004년 몽골 오가는 길에서의 새박사 윤무부 교수와의 만남
                                 - 다른 얘기할 틈을 주지않고 먼저 선수쳐서 새에 대해 전함을 당하였다.
      - 하나님께서 참다참다 회초리 드시기 전에 전하라.



지난 주일날 김두식 목사님께서 오셔서 설교해주신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전도는 어명이다" 라는 주제에 대해 명확하게 쏙쏙 들어오게 얘기해주셨습니다.

저희 다락방의 식구들도 모두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많이들 못오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지난번 황중선 집사님 간증일 떄도 그렇고 저녁예배 때 너무 은혜되는 설교나 간증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저녁예배에 오시는 가정이 몇되지않아 그게 참 안타까습니다.

다들 믿음의 연수는 꽤 되었으나 주일 낮시간 외에 다른 시간을 주님께 드리는 데는 아직 우선순위를 두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 시간들이 그저 피곤하거나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풍성한 시간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의 십일조가 되는 축복의 기본인데 말입니다.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그 시간의 기쁨과 감격을 알게되는 것이 올해 제가 가진 다락방에 대한 중요한 기도제목 중 하나입니다. 생각 나시는대로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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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이툰 부대 사단장(소장) 황중선 집사님


이번 주일 저녁(2.4일) 예배에 이라크에서 복무중인 자이툰 부대의 사단장(소장) 황중선 집사님께서 오셔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내내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낀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같은 평신도로서 정말 도전이 되고 새롭게 결심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

    -> 하나님을 사랑하라!   : 그럼 무엇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 그럼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계명은 크게 무엇이 있는가?



1. 온전한 주일성수
    - 주일엔 사사로운 말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덕이 되는 말과 행동을 하며 보내라
         집사님) 주일엔 TV도 보지 않으려 노력하고 말씀과 찬양, 전도에 전념하려고 노력한다
                    간증집회 참석이나 해외 출장등 외에는 절대 본교회를 빠져본 일이 없다.
         나는?    저도 가능한 본교회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음... 맞어.."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참 쑥쓰러워졌습니다...
                    전 예배보고 와서는 그냥 TV보고 다른 공부하고 뭐 그러면서 지내는데.....

2. 온전한 십일조
    - 월급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
    - 세금 다떼고난 금액으로 십일조 하지말라.  째째하게 지키지 말라
    - 가외로 들어오는 선물까지라도 십일조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 새벽기도, QT 들을 통해 하루를 하나님꼐 맡겨라
    - 계명을 크게 지키면 하나님께서도 크게 축복해주신다
    - 하나님의 계산법은 다르다.
           집사님) 세금 떼기전 금액으로 10만 단위로 십일조 하신다.
                      선물들어오면 그것도 계산해서 십일조하려고 노력하신다
                      그렇게 하면 정말 가계 재정이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선 하나님만의 다른 방법으로
                      그 이상 풍족하게 채워주셨다.
          나는?    음... 저는 그저 만단위로 하고 있는데....

3. 기도
    - 모든 믿음의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 예수님 조차도 기도하셨는데 하물며....
    - "내가 어찌 하나님께 득죄하리요" (요셉)
    - 새벽기도... 공적예배....

4. 말씀
    - 하나님과 연애하라.
    -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늘 새기라.
           집사님) 성경을 사면서 누구에게 줄지를 생각하면서 은혜받은 말씀에 표시하면서 1독을 한 후
                      그 사람에게 그 성경을 주면서 전도한다. 벌써 80여권의 성경을 그렇게 했다.
           나는?    으아......나는 1년에 1독하는거도 거의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겨우 한두번 하는데,
                      그것을 이렇게 귀한 뜻을 두고 하시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집사님께서 간증하시면서 그동안의 삶동안 자신의 삶에 한번도 어려움이 없었다는 어찌보면 광오한듯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전혀 과장된 말로 들리지 않는 것은 왜였을까요.....
정말 부럽고 내 자신이 참 미운(?) 그래서 더 결심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 시편 23:3 /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   2007.1.24(화) 저녁

                                                                  김남준 목사님...열린교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 영적 소생을 주셨기에 하나님을 찬양한다

  • 소생 - 히)살아있다. 있다.

  • 복 - 일반섭리의 복 : 하나님께서 우리 일상 삶에 섭리적으로 개입,혜택을 주심

           영적인 복       : 죽어가는 영혼을 일으켜 세워주시는 복



<영혼이 침체속에 들어가는 이유>

1. 죄 때문에  2. 무지 때문에  3. 고통 때문에


  • 죄 - 사랑과 같이 우리 마음과 정신 속에 있는 경향성이다.

         의도하지 않아도 그렇게 끌고가는 것...


  • 죄의 본질 -  하나님을 향한 적대적인 태도

                ①하나님께 대한 반감

                 ②하나님께 대한 대항

  • 한줄기 진리의 밝은 빛이 죄를 비로소 인식하게 한다.

  • 진정한 은혜는 그 안에 사랑을 내포하고 있다.

        - 은혜받았다 하나 사랑하지 않는, 못하는 사람은 은혜받은 것이 아니다.

  • 죄가 성장하면 영혼이 죽은 것 같이 된다.

  • ‘영적으로 죽어있다’ 는 것

        - 생명이 끊어지는 개념이 아니다

        - 하나님 주시는 생명의 행위와 열매가 나타나지 않고 죄의 행위와 열매가
          더 많이
 나타나는 상태.

  • 죄는 그 크기가 다르다 해도 그 질은 동일하다

    예)왕의 명령: “산에서 돌 50kg 가져오라”

                  ①50kg 큰 돌 1개  ②25kg 작은 돌 2개   ③1kg 공기돌 50개

                  다음날 명령: “다시 제자리에 두고 와라” -①②제자리 놓음 ③불가능

      - 큰 죄 하나 지은 사람보다 작은 죄 여러개 지은 사람이 진짜 회개해야 함에도
        오히려
큰 죄 하나 지은 사람만 회개하고 작은 죄 여러개 지은 사람은 의인인
        척 하고 있다

  • 영적 죽음, 침체 속에서 벗어나는 오직 한가지 방법 :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 신앙생활이란 -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것

  • 회개의 필요요소   ① 진리의 밝은 빛 - 말씀 -> 죄의 객관화가 가능함

                        ② 마음 아파함 - 통회함

            - 회개는 진정한 참회의 눈물을 포함해야 한다

  • 은혜는 값없이 주어지나 반드시 목적과 계획이 있다.

  •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 거룩해지는것, 정직, 하나님중심

  • 형식적인 삶의 태도-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 나의 중심

  • 삶에 대한 기대감으로 세상을 산다면 삶은 계속 우리를 속인다

  • 하나님을 만나는 두가지 단계

        ① 에로스 사랑 -> 아가페 사랑 : 하나님을 알게 됨

        ② 아가페 사랑 -> 까리따스의 사랑 : 지고지순한 사랑,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따르게됨

  • 법은 법대로 정직히 담당하라

        예) 집 매매시의 세금 문제 - 이중 계약서, 열린 교회의 평촌 이전시 땅 매매,

                                   교인들의 교회 근처로의 이사시 집 매매

        - ‘현실적으로’  ‘다 그렇게 한다’ 는 말에 넘어가지 말라

        - 타락한 세상에 누군가 올곧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가 있음을 알게하라.

          그것이 바로 나, 곧 그리스도인인 나이게 하라.



◉ 남편과 아내를 위하여    2007.1.25(수) 낮

  • 신앙이 좋아도 결혼해서 적응치 못하고 관계악화 되는 경우

        -신앙의 문제가 아니고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다.

         ∴아무리 회개해도 해결이 안된다. 삶의 태도니까, 깨닫지 못하므로 기도로
            해결 못한다.


  • 형제사랑을 통해서 자기의 꺾어짐을 배운다.→희생, 양보배움

  • 부모의 능력을 무제한으로 베풀지 않는다.

  • 돈의 구속을 느끼게 해야 한다.

  • 아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형제가 화목하려면>

  1. 손해 볼 것을 각오하라 - 물질문제가 거의 대부분이다.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 자신의 능력안에서  예)보증

  2. 형제의 육적인 형편을 돌아보라

  3. 형제의 영적인 필요를 돌아보라

         ①회심했는가  ②은혜가운데 삶  ③정서의 상태를 돌봐줌

  4. 형제의 십자가를 도와주라



◉ 시편 23:5-6 / 더 넘치는 은혜   2007.1.25(수) 저녁

다윗이 감격한 이유  “원수의 목전에서 밥상을 차려주시고”

  • 같은 식탁에서의 음식 나눔은 곧 형제됨을 의미한다.

        - 아곱과 라반의 화해, 하나님의 만나 내리심

  •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찬, 정찬을 베푸셨다

        - 진리의 성찬, 그것이 시인 다윗을 이끄시고 힘내게 하셨다

        - 하늘의 영광의 성찬이 다윗이 죽음과 같은 영적침체와 고난의 때를 견디고

          승리하게 하였다


다윗이 감격한 이유  ②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시고”

  • 하나님의 영적 기름 부으심. 성령의 역사하심

  • 진정한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 나를 풍요롭게 하고 평안케 하며 늘 기쁘게 하는 것은 오직 “성령”이시다.

  • 인격적인 주님을 깊이 경험해야 한다

  • 진리와 성령만이 인생의 깊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윗이 감격한 이유  ③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믿지 않는 밖에서 볼 때는 예수그리스도 믿는 우리의 생활이 거무튀튀한 물돼지
    가죽 덮힌
 성막처럼 보인다.

        - 겉은 거무튀튀하고 전혀 화려하지도 않지만 그 속은 찬란하게 빛나고
           청,자,홍색실의
 화려함 같이 화려하다.

  • 교회 - 하나님은 어디든 계시지만 교회에선 하나님을 더 잘 느끼고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 시편 23:1 / 목자는 계십니까?  2007.1.23(월) 저녁

                                                                  김남준 목사님...열린교회


다윗의 인생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후의 기록이다.


1. 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불렀을까?

  • 구약의 호칭: 하나님, 여호와라는 이름

    하나님 - 엘로힘이라는 단어에서 유래, 강하고 위대하신 능력자 되시는 분

    여호화 - 야훼, 하나님의 본명,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계시하신 이름

  •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다 목적이 있다.

  • 하나님의 창조에도 의도와 목적이 있다. “누가, 무엇 때문에 만들었을까?”

    ①모든 만유의 근원 하나님 ②우리의 인식 ③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개인적인 깊은 체험 필요하다.

  • 양 - 한국: 양이 긍정적 존재  ≠ 뱀

         팔레스타인: 이 부정적인 동물 → 중동의 욕=“양 같은 놈”

                    (분별력이 없고 욕심, 고집스러운 존재)

         (다윗은 목자로서의 잔뼈가 굵음→하나님과 관계를 비유로)

  • 인간은 본래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하도록 창조되었다.

        -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하나님 없이 혼자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 주시는 선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그 분,
    그 자체 때문이어야
한다.


2. 하나님이 나를 다루는 방식


   ① 인격적으로 인도하신다.

          •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다 - 인격적 : 서로 대화가 되는 것

          • 모든 하나님의 은혜는 지성의 이해를 통해 온다

                - 하나님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주님의 마음을 깊이 느끼고 있는가?

                - 신앙의 첫걸음은 마음을 비우고 주의 음성을 듣는데서 시작된다.

   ② 개별적으로 인도한다

          • 각자에게 맞게 맞춤식으로 인도하신다

          • 하나님은 각 사람을 그 특성에 따라 다르게 대하신다.

                - 직접적인 체험이 있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체험을

                  그저 말씀만으로도 가능한 사람에게는 말씀 한 마디로..

                - 따라서 누군가의 신앙 간증에 나타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나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다를 수밖에 없다.

                - 순장은 각 순원을 맞춤식으로 대해야 한다.


   ③사랑으로 인도하신다.


◉ 에베소서 6:1 /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라 (박애적 사랑)  2007.1.24(화) 낮

 <부모공경>

   ①정치적 효도

   ②동정적 효도

   ③적선적 효도

      - 은근히 부모를 무시하고 깔본다

      - 자존감을 잃어버리게 한다

      - 노인에 대한 무시함

         상처받음: 힘없이 고통만 당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다.

         →지나친 자기사랑의 결정체(이기심)


영성의 마지막 열매는 사랑이다→자신만 깨뜨려지면 된다.

 *매주 토요일 아침: 문안드리기- 아이들!


<자녀사랑>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 자녀를 분노케 하는 것 : 승복할 수 없는,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억지스럽게
                                       강요하기 때문에

사도행전 20:22~24  " 죽어도 좋은 목숨 "


OO되는 것보다 OO답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크리스천 되었으니 크리스천 답게 되게 하소서

크리스천 되는 것은 환경을 넘어서는 것이다

1600명 무력한 육군 훈련병 < 10명의 해병 위탁 훈련병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힘입어 환경을 넘어서는 크리스천 되라

그 환경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마치려 함에는..." 이 있는 그리스도인
 - 마치려 함에는 보다 누 앞에 보이는 것에 맞춰 가는 삶을 살면  방황하는 삶이 된다

방황이 끝나는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방황이 끝난 이의 한마디는 방황 중에 있는 이의 천마디보다 분명하다

성령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그를 위하여 죽어도 좋은 목숨

존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존재하는 이유이다.

   내 몸을 보호하고 보존하다 녹슬어 없어지는 인생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내 몸을 사용하고 사용하여 닳아 없어지는 인생
       - 조지 휫필드

찬 510....
요한복음 21:18~22  "예수 제자의 길"

우리가 우리의 생각대로 무언가 하나님의 일을 했다는 것은 중요치 않다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의 형상을 가져야 마지막날 예수 그리스도의 기억하심을 받을 수 있다.

마태복음 16:21~23


(졸아서 중간에 짤림...)


*우리 자심의 추구하는 안전거리, 보호본능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안전거리는 안전거리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호는 보호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옆에 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보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안전은 사단의 농락거리가 될 뿐이다.

  고린도후서 6:1~10       시 18


*인성의 한계를 깨뜨려야 한다 (요 21:20~22)

  인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영성이 깨어지는 경우가 많다

  왜 아직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중요하게 존재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날마다 흥하여지고 나는 날마다 쇠하여야 하리라.
"강권이 축복입니다"

우리를 우리 그대로 놔두셨으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큰 형별이다

인간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은 켤코 지금 나의 수준에 만족하지 않으신다

강권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심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강권은 우리를 타락한 성품에서 탈출하여 신의 성품을 가지도록 해주는 축복이다

"아빠 같은 남자 만나서 엄마 같은 아내되는 것이 꿈" - 목사님 딸의 고백
36.  1차 전도여행 직후 바울과 바나바가 유대로부터 내려온 사람들과 이방인에 대하여 다툰 문제는?
[답] 이방인의 할례 문제 (행15:1-2)
37.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판 돈(불의의 삯)으로 샀던 밭에 붙여진 이름은?[답] 아겔다마(=피밭/1:19)
38.  고린도에서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했을 때 갈리오 총독은 어떻게 판결하였나?
[답] 부정한 일이나 괴악한 행동이면 송사를 들어주거니와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율법에 관한 것이면 스스로 처리하라고 하며 유대인들을 재판 자리에서 쫓아버렸다 (행18:14-17)
39.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읽었던 성경은?
[답] 이사야서 (행8:28)
40.  바울의 1차 전도 여행 중, 바보에서 총독 서기오 바울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을 방해하다가 바울의 저주로 소경이 된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는?[답] 바예수(엘루마)  
41.  안디옥 교회에서선교사로 세워보내었던 두사람은?
[답] 바나바와 사울(행13:2)
42.  사울의 회심 직후 유대인과 제자들로 받았던 두 가지 어려운 상황은?
[답] 유대인들은 배반했다는 이유로 죽이려고 했고, 제자들은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않았다 (행9:21,23,26,29)
43.  누구입니까?
① 레위 족속입니다.
② 구브로 태생입니다.
③ 본명은 요셉입니다. (행4:36)
④ 자기의 밭을 팔아 그 값을 교회에 바쳤습니다. (행4:37)
⑤ 사울을 예루살렘 사도들에게 데리고 가서 그의 회심한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행9:27)
⑥ 다소에 있던 바울을 데리고 안디옥에 와서 1년 동안 동거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행11:25-26)
⑦ 안디옥 교회의 선교사로 바울과 함께 세움을 받았습니다. (행13:2)
⑧ 마가 요한의 외숙입니다. (골 4:10)
[답] 바나바
44.  다음 예언을 한 선지자는 누구입니까?
① 천하가 크게 흉년들리라 (행11:28)
②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행21:11) [답] 아가보
45.  1장 8절을 암송하십시오.
[답]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46.  사도행전의 저자를 누가라고 할 때, 누가가 바울의 전도여행에 동행했음을 알 수 있는 증거는?
[답] '우리' (행16:10-17, 20:5-28:16)
47.  예루살렘 교회에서 결정된 이방인 할례에 대한 입장의 대변을 위해 안디옥으로 보냈던 두 사람은?
[답]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 (행15:22)
48.  스데반이 죽기 전에 성령이 충만하여서 하늘에서 본 것은?
[답]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 (행7:55)
49.  누가복음(에수님의 공생애)과 사도행전(초대교회)을 연결시켜주는 두 가지 중요한 사건은?
[답]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눅24:50~51), 성령 강림(눅24:49)
50.  안디옥에서 있었던 이방인 할례 문제의 다툼에 대한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론은?
[답]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는 것 외에 아무 짐도 지우지 아니하였다.(행15:28-29)
1.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구입니까?(1:1,눅1:3)   누가
2.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부하신 말씀은?(1:4)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
3.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은?(1:5) 몇 날이 못되어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4. 오순절에 임한 역사를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2장) 성령충만
5. 에베소에서 바울을 흉내내며 귀신을 쫓다가 혼이 난 사람은 누구입니까?(19:14) 스게와의 일곱아들
6. 성령을 속인 죄로 죽은 부부는 누구입니까?(5:1-11) 아나니아와 삽비라
7. 마술사 시몬은 무엇으로 성령을 받으려고 했습니까?(8:9-13)  돈으로 살려고
8. 고넬료가 하나님의 사자를 대면한 원인은 무엇입니까?(10:4)  기도와 구제가 상달하여
9. 바울이 마게도니아 사람의 환상을 본 곳은 어디입니까?(16:6-10)  드로아
10. 예수께서 부활 후 며칠만에 승천하셨습니까?(1:3)
40일
11. 다음 중 초대교회가 세운 일곱 집사의 자격으로 맞지 않는 것은?(6:3)  설교에 능한 사람
12. 베드로에 의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된 욥바의 과부는 누구입니까?(9:40)  다비다
13. 베드로가 욥바 성의 지붕에 올라가 기도할 때 본 하늘에서 내려온 큰 보자기 같은 것에 있던 부정한 동물이 아닌 것은?(11:5-10) 헤엄치는 것
14. 사울(바울)이 '직가'라는 거리에서 만난 사람은 누구입니까?(9:11-12) 아나니아
15. 사울은 바울이라고 이름을 고쳤습니다. '바울'의 이름의 뜻은?(13:9,고전15:9) 큰 자가 작은 자가 되었다는 뜻
17. '스데반, 빌립, 니가노르, 브로고로, 디몬, 바베나, 니골라' 이사람들은 어떤사람인가?(6:6)  초대교회의 일곱집사
18. 안디옥 교회가 파송한 첫 선교사는 누구입니까?(13:2-3)
바나바와 사울
19. 바울이 고린도에서 만난 동업자는 누구입니까?(18:1-3)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20. 설교시간에 졸다가 3층에서 떨어져 죽었던 청년은 누구입니까?(20:9)  유두고
21. 다음 중 초대교회 성도들의 특징이 아닌 것은?(2:43-47)
이방들을 철저히 배척하였음
22. 바울이 독사에게 물렸던 섬의 이름은?(28:1-5)  멜리데
23. 바울이 삭발한 곳은 어디입니까?(18:18) 겐그레아
24. 베드로가 룻다에서 어떤 병자를 고쳤습니까?(9:32-35) 중풍병자
25. 바울이 로마로 갈 때 탄 배의 이름은 무엇이며 몇 명이나 탔습니까?(27:2,37)
알렉산드리아, 576명
27. 안디옥 교회에서 2차 선교를 위해 출발한 사람이 아닌 사람은?(15:36-41)  디모데
28. 사울을 바울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1차 전도여행지 어디에서부터 입니까?(13:6,9)  바보
29. 최후의 심판날은 누가 압니까?(1:7,마24:36)
오직 하나님만이
30.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바로 전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어 본 말은?(1:6)  이스라엘 나라 회복의 시기
31. 예수님 승천후 예루살렘에 모인 성도의 수는?(1:15)  120명
32. 가룟 유다 대신에 사도직에 보선(선출)된 사람은?(1:26)  맛디아
33. 오순절에 제자들의 방언과 그 후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어떠합니까?(2:4,고후14:14-19) 같지 않다.
34. 일반 불신자들의 초대교회 성도들에 대한 태도는?(2:47) 존중함
35. '미문'이란?(3:2)  성전문
36. 누구의 그림자라도 덮힐까 바라고 병든 사람을 데리고 거리로 나갔습니까?(5:15) 베드로
37.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최초의 순교자는?(7:57-60)
스데반
38. 교회가 지방으로 분산되기 시작한 것은?(8:1-3)
스데반 순교와 교회 핍박으로
39. 예루살렘에 핍박이 일어난 결과는?(8:1-4)
신자가  각지로 흩어져 전도함
40. 오순절  후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한 사람은?(8:5)  빌립
41. 에디오피아 내시가 병거에서 읽었던 성경은?(8:28)  이사야
42. 그 내시에게 성경의 뜻을 풀어서 가르친 사람은?(8:26-27)  빌립
43. 사도행전에서 이방선교의 중심지는 어디였습니까?(11:19-26) 수리아 안디옥
44. 초대교회 이후에 두 번째 순교자는?(12:1)
요한의 형제 야고보
45. 베드로가 헤롯의 옥에서 풀려 나온 후 찾아간 집은?(12:12)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
46. 예루살렘에서 분산된 신자들이 세운 교회 중 제일 큰 교회는?(13:1-3) 안디옥 교회
47. 바울이 이방인 상대 전도를 완전히 선언한 곳은?(13:14-46)  비시디아 안디옥
48. 유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신앙관은?(15:1)
예수를 믿어도 할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다.
49.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날마다 상고한 사람들은?(17:10-11)  베뢰아 사람들
50.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행사한 횟수는?(16:37,22:25)
2회
1.   바울이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함께 거하며 일할 수 있었던 동기는?
[답] 장막을 만드는 일로 업이 같았다 (행18:2)
2.  미문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킨 후 베드로의 설교(행3:12~26)에서 다음이 가리키는 것은 누구입니까?
①하나님의 종, ②거룩하고 의로운 자, ③생명의 주, ④선지자, ⑤아브라함의 씨
[답] 예수 그리스도
3.  제자들을 처음으로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고 불렀던 곳은?[답] 안디옥 (행11:26)
4.  베드로는 솔로몬의 행각에서의 설교에서 유대인들을 '언약의 자손'이라고 칭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어떤 언약을 하셨으며, 또 그 언약의 성취는 유대인들에게 어떤 복이 되었습니까?
[답] 언약 : 아브라함의 씨를 인하여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언약(행3:25)
성취 : 예수 그리스도를 유대인에게 "먼저" 보내사 돌이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행3:26)
5.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행적-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을 시기하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이 이방을 향하게 된 동기를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답] 하나님의 말씀이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였노라 (행13:46)
6.  베드로가 욥바의 시몬이라는 피장의 집 지붕에서 기도하다가 본 환상의 의미는?
[답]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이방인들)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행10:15)
7.  에베소에서 성[문]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세 사람의 아나니아를 설명하시오.
[답] ① 삽비라의 남편 :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다가 하나님의 노가 임하여 죽음.
② 다메섹에 살던 제자 : 하나님의 명령으로, 보지 못하는 사울을 다시 보게 하고 세례를 주었음.
③ 대제사장 : 변사 더둘로와 함께 벨릭스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했음
8.  복음이 이방 땅으로 전파된 역사적인 동기는?
[답] 예루살렘 교회가 핍박(특히 스데반 사건)을 받으면서 사람들이 흩어졌다. (행8:1-4,11:19)
9.  고넬료와 그 권속들은 언제(무엇을 할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답] 말씀 들을 때 (행10:44)
10.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감옥에 갇힌 이유는 (누가, 왜)?
[답]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으니 점을 치지 못하게 되매 그 주인들이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행16:19)
11.  스데반은 공회에 모인 무리를 가리켜 어디와 어디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했습니까?
[답] 마음과 귀 (행7:51)
12.  일곱 집사를 택한 동기는?
[답] 제자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서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측의 과부들이 매일 구제에 빠진다고 히브리파 유대인들을 원망하므로,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은 불가하게 여겨 일곱 집사를 택하여 구제하는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사도들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에 전무하려고... (행6:1-4)
13.  스데반이 공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한 설교(행7:2~53)에 등장하는 구약의 주요인물은?
[답] 아브라함(행2-8), 이삭, 야곱, 요셉(행8-16), 모세(행17-36), 아론, 여호수아, 다윗, 솔로몬
14.  헤롯 왕이 가이사랴에서 충이 먹어 죽은 직접적인 이유는?
[답] 백성들이 헤롯 왕의 말을 신의 소리라고 추켜 세웠지만 그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행12:22-23)
15.  바울 전도여행의15.  본거지는 어디였습니까? [답] 안디옥
16.  사도행전에 순교의내용이기록되어있는 두 사람은?
[답] 스데반(행7:60), [요한의 형제] 야고보(행12:2)
17.  베드로가 사마리아의 마술사 시몬에게 회개하라고 꾸짖은 이유는?
[답] 하나님의 선물(성령)을 돈을 주고 사려고 했기 때문에 (행8:20)
18.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에서 어떻게 하여야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까?
[답]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면 (행2:38)
19.  바울은 어디로 가던 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였습니까?[답] 다메섹 (행9:2)
20.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거짓 증인들의 모함을 받은 스데반이 전했던 두 가지 내용은?
[답] 나사렛 예수가 ①성전을 헐고 ②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율법)를 고치겠다고 한 말 (행6:14)
21.  베드로는 가룟 유다 대신 사도의 직분을 맡을 자의 조건을 어떻게 제시했습니까?
[답]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 (행1:21-22)
22.  천사는 백부장 고넬료에게 무엇과 무엇이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한 바가 되었다고 하였습니까?
[답] 기도와 구제 (행10:4)
23.  가룟 유다 대신 열 두 사도에 가입된 사람은?
[답] 맛디아 (행1:26)
24.  누구입니까?
① 베드로가 무교절에 헤롯왕에게 잡혔다가 주의 사자의 도움으로 옥을 나와서 갔던 곳은 바로 이 사람의 모친 집이었습니다. (행12:12)
② 바나바와 바울이 구제를 위해 예루살렘에 왔다가 이 사람을 데리고 안디옥으로 돌아왔습니다. (행12:25)
③ 바나바와 바울의 1차 전도여행 때 수종자로 좇았습니다. (행13:5)
④ 바울 일행이 바보에서 버가로 가는 사이 이 사람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행13:13)
⑤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은 이 사람 때문에 바나바와 갈라섰습니다. (행15:37)
⑥ 바울과 재결합하여 동역하다가 함께 로마에서 투옥된 적도 있습니다. (골 4:10)
⑦ 바나바의 생질입니다. (골 4:10)
⑧ 바울이 죽은 후에는 베드로와 동역하면서 신약의 두번째 복음서를 기록했습니다.
[답] 마가라 하는 요한
25.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어떤 점에서 더 신사적이었습니까?
[답]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 (행17:11)
26.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대로 복음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해졌습니다. 사마리아에 복음 전파를 시작한 사람은?[답] 빌립 (행8:5)
27.  누구입니까?
① 모친은 유대인이고, 부친은 헬라인입니다. (행16:1)
②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사람이었습니다. (행16:2)
③ 바울이 2차 전도여행에 동참시켰습니다. (행16:3)
④ 유대인들과의 갈등을 고려하여 헬라인이지만 바울이 할례를 행했습니다. (행16:3)
⑤ 바울이 아덴으로 떠났을 때 실라와 함께 베뢰아에 남았습니다. (행17:14)
⑥ 고린도에서 바울과 다시 합류했습니다. (행18:5)
⑦ 바울이 에베소에서 드로아로 가기 전에 미리 드로아에 가서 기다렸던 동역자들 중 하나입니다. (행20:4)
⑧ 바울이 "믿음 안에서 참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딤전 1:2) [답] 디모데
28.  성령이 강림하여 성령 충만의 역사가 일어났던 이스라엘 민족의 절기는? [답] 오순절 (행2:1)
29.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특히 싫어했던 사도들의 행적은? [답] ① 백성을 가르치는 것 ② 부활의 도를 전하는 것 (행4:2)
30.  사도행전은 누가 누구에게 쓴 글입니까?
[답] 누가 → 데오빌로 (행1:1)
31.  2차전도여행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서게 된 원인은?
[답]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고자 했지만, 밤빌리아 버가에서 여행을 포기했던 것을 이유로 바울이 거부했기 때문에... (행15:36-41)
32.  대제사장과 사두개인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 후 주의 사자의 도움으로 옥에서 나가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는 사도들을 다시 잡아 왔지만 강제로 하지는 못한 이유는?
[답]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서 (행5:26)
33.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빌립보에서 여자들과 기도처를 찾다가 바울을 만나 세례를 받고 그 일행을 강권하여 집으로 청했던 여자는?[답] 루디아 (행16:14)
34.  공회가 힐난할 말이 없어 석방할 때, 예수의 이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위협에 대한 베드로와 요한의 대답은?
[답] ①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행4:19)
②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행4:20)
35.  베드로가 방언으로 예수를 증거하다가 지방에서 올라온 유대인들에게 의혹과 조롱을 받았을 때, 요엘서를 인용(행2:17-21/욜2:28-32)한 이유는?
[답] 성령강림에 대한 구약의 성취를 밝히고, 초자연적 현상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님을 변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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