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럽데이가 어떻게 생겨났나요?
클럽문화의 건전한 활성화를 위해서 2001년 3월 13개의 클럽 사장들의 합의에 의해 클럽데이를 만들어졌다. 2001년까지는 홍대 클럽의 큰 축을 이루는 이른바 골수 clubber들이 주를 형성하며 클럽데이를 주도하였으나 그 후로는 규모가 커짐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 되면 7000명 정도가 모이는 문화 소통의 현장이 되어 가고 있다.

2. 클럽데이 요금은 얼마이며 어떻게 이용하나요?
요금은 15000원, 이 돈으로 클럽데이에 가입한 12군데 클럽을 자유스럽게 돌아 다닐 수 있다. 12군데 클럽 중 아무데나 가도 클럽데이 쿠폰( 종이 팔찌 같은 것을 빠지지 않게 팔목에 채워준다.)을 살 수 있으며 그것으로 12군데 중 아무데서나 음료 하나를 마실 수 있다.(물, 콜라, 맥주 등. 물론 비싼 술은 돈을 더 내야 한다).
12개 클럽 약도는 각 클럽 앞에 마련 되어 있으며 여기를 클릭해서 미리 뽑아가도 좋다. 혹시라도 클럽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면 쑥스러워 말고 길 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3.클럽데이에 속하는 열 두군 데 Club은 어디에요?
(클럽명을 클릭하면 클럽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CLUB NB
CLUB SAAB
CLUB DD
CLUB HOOPER
CLUB MATMATA
CLUB SKA
CLUB 흐지부지
CLUB 명월관
CLUB M.I.
CLUB JOKERRED
CLUB OLDROCK
CLUB CARGO

4.무슨 옷을 입어야 하나요? 옷이 제일 걱정이네요.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클럽은 개성강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내가 무슨 옷을 입고 가든 그건 나의 스타일인 것이다. 클럽은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 음악에 빠져 자연스럽게 놀다 오는 곳이다. 따라서 그냥 춤추기 편하게만 입고 가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짐은 무조건 최소한으로 하고 귀중품 같은 건 절대 가져 가지 말자. 클럽 입구에서 짐을 맡아 주기도 하지만 사람이 많은 날은 다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방을 들고 입장하라는 곳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5.클럽에는 몇 시에 가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보통 11시~ 2시가 가장 피크 타임이다. 오픈은 저녁 7시 - 8시 정도이긴 하지만 매우 한산해서 그 시간에 가서 춤을 추려면 조금은 부끄러울 수도 있다. (혼자 조용히 음악 들으며 클럽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한산할 때 클럽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클럽이 문을 다는 시간은 다음날 새벽 5~6시경 이다.

6.클럽에 혼자 가도 될까요?
당연하다! 물론 클럽 경험이 있는 동반자가 있음 좋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가본 적 없다고 기죽지도 말고 꺼려하지도 말자. 누구 하나 당신을 쳐다보거나 눈치주거나 하지 않으니 말이다.

7.그 외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요?
특별히 주의 할 점은 없다.
혹시 모르니 신분증은 가지고 다니자. 가끔 신분증 검사할 때 없어서 그냥 집에 돌아가야 할 상황도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자라면 추근대는 남자를 조심하자. 깔끔하게 춤만 추고 가면 좋으련만 가끔 클럽의 북적거림을 이용해 집적 대는 사람들이 있다. 대처 방안은 여러분들 각자 스타일대로 처리하자


 
채널기획 : 루키 (rookie@myfri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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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클럽분류
1. HipHop 클럽 : NB, DD
2. 가요 나오는 클럽 : Hooper
3. Rock & Hardcore : HodgePodge
4. 하우스음악+테크노: MATMATA, M.I, SAAB
5.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미국 등 각양 각색의 노래 : MWG(명월관)
6. 게다리춤 + 외국인들이 야광 막대기 돌리기로 유명 : 조커레드
7. 처음 클럽에 가는 사람들이 가면 좋은 곳 : Hooper ,MATMATA


CLUB NB
YG Entertainment의 양현석氏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유명하며 정통 힙합스타일의 음악을 틀어준다. 주말에는 TV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멋지게 차려 입은 힙합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홍대 클럽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클럽 중 하나이며 내부 규모도 가장 크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으며 클럽데이 때는 줄을 서서 들어갈 각오는 하고 와야 한다. 주말에 가끔 양현석씨가 직접 DJING을 하기도 한다.

* 위치 :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150m정도 내려오다 보면 오른쪽에 CLUB NB.

CLUB MATMATA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유명하며 디스코 하우스, 펑키 하우스, 딥 하우스 등 다양한 하우스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귀에 익은 음악들을 종종 틀어주기 때문에 처음 클럽에 가는 사람들도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다.

* 위치 :홍대 정문 앞 놀이터 지나자마자 옆골목으로 들어가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CLUB HOOPER
트랜스를 제외한 가요와 pop음악을 많이 틀어주기 때문에 처음 클럽을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20~30분 간격으로 DJ들이 바뀌기 때문에 힙합,가요,테크노 등의 순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나이트 분위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좋아할 분위기 이다. 자정 즈음에는 휴지 뿌리기, 물 뿌리기를 시작으로 하드코어 음악을 들으며 슬램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 클럽데이에 올 수 없는 사람이라면 평일에 와서 즐겨보는 것도 좋다.


* 위치 :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US66이라는 BAR가 보임 그 건물 3층.(1층은 CLUB SAAB)

CLUB SAAB
다른 클럽과는 다르게 입구에 DJ Booth가 있으며 힙합 음악과 하우스(TECHNO)음악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곳이다. 클럽 입구에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TV수상기가 있으며, 음악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clubber들이 온다.


* 위치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오다 오른쪽에 US66이라는 BAR가 보임 그 건물 지하 1층.

CLUB DD
NB와 함께 정통 힙합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깔끔한 젠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클럽 안을 밝히는 테이블과 그 주위를 두른 푹신한 소파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 내부 공간은 좁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더 꽉 차 춤을 출 맛이 난다. 다양한 힙합 음악을 틀어주어 음악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 위치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삼거리 가기 전 10미터 전 오른쪽에 위치.

CLUB SKA
규모도 작고 다른 클럽처럼 cool한 분위기도 아니지만 홍대 앞 클럽 중에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많은 단골들을 거느리고 있는 곳이다. 10년 째 변함 없는 실내 장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줘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음악은 귀에 익은 POP이나 ROCK스타일을 틀어주며 하우스타일의 테크노음악도 즐길 수 있다.

* 위치 : 홍대 정문에서 극동 방송국쪽으로 내려오다 보이는 세븐일레븐 맞은편 3층.

CLUB HodgePodge (흐지부지)
클럽데이에 속하는 클럽 중에 유일하게 ROCK과 HARDCORE음악을 들려주는 클럽으로 귀에 익숙한 듣기 쉬운 ROCK과 POP음악도 들을 수 있고, 새벽에는 인디음악 등 평소에 듣지 못하는 음악이 나오기도 한다. 주말에는 강한 비트음악에 슬램을 즐기는 사람들 때문에 펑크&하드코어 클럽을 방불케 한다.

* 위치 :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오다 보이는 세븐일레븐 오른쪽으로 턴한 후 50여 미터 정도 직진하면 왼쪽에 위치.

CLUB MWG (명월관)
홍대 앞에서는 무척 유명한 클럽 중 하나. PROGRESSIVE HOUSE, FUNKY HOUSE 음악을 틀어주는 CLUB이다. 명월관은 개성 있는 인테리어도 돋보이는 곳으로 중앙에 스테이지가 있고 스테이지를 둘러 바와 의자들이 방석처럼 놓여 있다. 그곳에서는 좀 더 편하게 앉아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다. 술도 그냥 바닥에 놓아야 하니 내 술이라고 표시(?)해 놔야 한다. 하얀 드라이 아이스 연기를 자주 뿌려줘 블랙네온 조명과 함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 위치 : 홍대 정문 앞 놀이터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오른쪽으로 끼고 30여 미터 내려가다 보면 CLUB MATMATA를 지나 오른쪽에 위치.

CLUB M.I.
’DJ엉클’이 사장 겸 DJ. 일렉트로닉 매니아가 주고객인 테크노 전문 클럽이다.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블랙네온의 내부 조명과 천정에 달린 레이저는 클럽에 들어가자마자 환상적인 기분이 들게 한다. DJ 엉클은 매니아들 에게도 인정을 받은 수준높은 DJING를 선보인다.

* 위치 ::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오다 보이는 세븐일레븐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100미터 직진한 곳에 위치.

CLUB JOKERRED
테크노 공화국이라 불리는 곳. 주중에 특히 매니아 음악. TRANCE MUSIC스타일의 음악이 주를 이루며 어두컴컴한 내부에 블랙네온 조명이 어우려져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내부공간은 넓은 편이며 테이블이 많기 때문에 춤을 추다가 휴식을 취하기 쉬우며BAR에서는 여러 음료를 마실 수 있다. CLUB JOKERRED에는 JOKERRIAN이라는 조커레드 매니아들이 있다. 그만큼 이 클럽의 매력을 깨닫는다면 당신도 멋진 조커리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클럽사장인 동시에 DJ인 DJ SUNSHINE이 매니아 스타일의 약간은 HARD한 음악을 들려준다.

* 위치 :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가다 보이는 세븐일레븐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30여 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 위치.

CLUB OLDROCK
홍대앞에서 꽤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래된 곳. TV드라마 촬영장소로 많이 알려졌으며 주 고객은 20~30대 이다.

* 위치 :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오다 보이는 세븐일레븐 오른쪽으로 턴한 후 50여 미터 정도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돌면 바로 위치함.

CLUB CARGO
크림콕에서 10월 25일에 새롭게 오픈한 클럽으로 인테리어가 멋지다.

* 위치 :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내려오다 보이는 세븐일레븐 오른쪽으로 턴한 후 50여 미터 정도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돌면 바로 위치함.



  
채널기획 : 루키 (rookie@myfri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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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헌책방 '다리품 팔지말고 클릭하세요'  

[ 굿데이  - 정유미 기자 ]

실속파들을 위한 인터넷 헌책방이 인기다.
 
직접 헌책방에 들러 책을 뒤지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방 안에 앉아 클릭만으로 책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인터넷 헌책방의 매력.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책을 찾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인터넷 헌책방은 지난 1998년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 수십곳에 이른다. 인터넷 헌책방의 선두 격인 '고구마'(www.goguma.co.kr)는 보유 장서만 30만권에 달한다.

'북헌터'(www.bookhunter.co.kr)는 문학과 예술, 인문학, 한국현대사 분야의 도서와 고서, 절판도서, 희귀도서를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북포유'(www.book4u.co.kr)는 사전과 전집류를 주로 취급한다.

'빨간구두'(www.redshoes21.com)는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전세계 7,000개의 독립된 고서점들이 재고로 보유하고 있는 2,400만권의 도서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헌책사랑(www.usedbooklove.com)은 헌책 직거래를 하고 여러 헌책방 정보도 나누는 커뮤니티. 인터넷 헌책방 통합검색 기능을 제공해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검색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인터넷 헌책방으로 책을 주문할 때 우송료는 구입하는 책의 권수에 따라 달라지나 보통 무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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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ine에서 정리한 디지털 카메라 촬영법 자료입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출력됩니다.

(편의상 PCLine에 나오는 내용을 제가 별도 화일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PCLine에 있습니다)
www.pc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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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에서 정리한 디지털 카메라 촬영법 자료입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출력됩니다.

(편의상 PC사랑에 나오는 내용을 제가 별도 화일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PC사랑에 있습니다)
www.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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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PC에서 정리한 디지털 카메라 상황별 맞춤 촬영법 Top 10 자료입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출력됩니다.

(편의상 HOWPC에 나오는 내용을 제가 별도 화일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HOWP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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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건강 지켜주는 '똑똑한 운동' 요령

가장 중요한 건강비결 중 하나가 운동이다. 당뇨와 뇌졸중.심장병.동맥경화.고혈압.복부비만과 암 등 현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성인병을 단번에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화창한 봄날씨를 맞아 본격적으로 운동에 나선 이들도 많다.

그러나 운동에도 방법이 있다. 최근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가 바람직한 운동요령을 제시한 '똑똑한 운동'이란 책을 내놓았다.

양교수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팀닥터를 지낸 운동의학 전문가. 양교수를 통해 운동효과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운동순서를 지켜라=운동은 준비 운동, 본격적 운동, 마무리 운동이란 3단계 순서를 지켜야 한다. 중요한 것은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이다. 시간이 없으면 차라리 본격적 운동을 줄여서라도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충분히 해줘야 한다.

준비 운동을 소홀히 하면 갑자기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해 심장마비 등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준비 운동은 대개 5~20분 정도 해야 하며 날씨가 추울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질병 등으로 몸이 허약할수록 충분히 해야 한다.

본격적인 운동은 15~50분 정도 하면 된다. 마무리 운동은 10~30분 정도 한다. 마무리 운동은 휴식보다 근육 내 피로물질인 젖산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므로 운동 후 피로를 없애려면 반드시 해줘야 한다.

◇세가지 운동을 고루 해야 한다=세가지 운동이란 유산소 운동.근력 운동.유연성 운동을 말한다.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 운동.

전력 질주(전력 질주의 경우 산소를 이용하지 않는 무산소운동이다)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종목이 여기에 포함된다. 심폐기능을 돕고 살을 빼는 효과가 있다.

근력 운동은 바벨이나 덤벨들기가 해당된다. 근육과 뼈가 튼튼해진다. 유연성 운동으론 스트레칭과 체조가 있다. 관절의 건강을 돕고 운동 부상을 줄인다. 어떤 운동을 선택하든 이들 세가지 운동이 혼합되는 형식을 취해야 한다.

*** 유산소.근력.유연성운동 같이 해야

◇먹는 것이 중요하다=운동 서너시간 전엔 단백질보다 탄수화물을 주로 먹는다. 고기보다 곡류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탄수화물은 근육에서 글리코겐이란 물질로 저장된다. 글리코겐을 충분히 채워놓아야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에너지를 만드는 효과는 적지만 운동으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체중 1㎏당 0.75g이면 충분하지만 운동 선수는 1㎏당 1.2~1.6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65㎏의 체중을 지닌 운동선수라면 하루 1백g 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이때 단백질은 수분을 뺀 무게이므로 실제 고기로 환산하면 반 근 정도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마라톤이나 오래 달리기 등 심한 운동이라면 비타민제를 미리 먹어두는 것도 좋다. 격렬한 운동시 발생하는 유해산소가 조직의 손상과 노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은 충분히 마셔라=운동 도중 물 마시는 것을 주저해선 안된다. 운동은 필연적으로 땀을 수반하며 이 때문에 탈수에 빠진다. 문제는 객관적인 탈수와 주관적인 갈증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 목이 많이 마르지 않아도 탈수는 심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할땐 갈증 여부와 상관없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한시간 이내 운동엔 맹물이 좋으나 한시간 이상 운동엔 시판 중인 전해질 음료가 권장된다.

맹물이나 전해질 음료나 흡수속도는 비슷하지만 한시간 이상 운동시 전해질과 영양분이 함께 소실되며 이 경우 전해질 음료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소금을 따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소금을 배설하기 위해 소변으로 더욱 많은 물이 빠져나가 탈수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 탈수 막게 물은 충분히 섭취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운동효과는 최소 3개월은 지나야 나타난다. 기대만큼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중도에 포기하면 안된다. 운동은 적어도 일주일에 3회는 해야 한다.

이 경우도 월.화.수요일 운동하는 식으로 몰아서 하는 것보다 월.수.금 식으로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나무에 등을 치는 운동이나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발을 기계에 올려놓으면 기계가 움직여주는 붕어운동, 벨트로 몸을 감고 진동을 유발하는 벨트 바이브레이션 운동 등은 운동효과가 거의 없다.

중앙일보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사

중앙일보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편의상 제가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중앙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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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많은 디카 사용자분들이 모니터상에서  보여지는 크기와 품질이 인화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모니터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 인화시에 이미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모니터는 보통 72dpi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인화지는 보통 300dpi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dpi상의 수치를 보더라도  해상도에 4배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모니터에 보이는 이미지의 품질
그대로 인화하려면 모니터상의 이미지보다 4배정도 더 큰 이미지크기를 필요로 합니다.


○ 일반적으로 컴퓨터나 웹페이지상에서 감상하려는 이미지는 640x480 정도의 해상도를 사용해도 그리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단순히 컴퓨터상에서 보는게 아니라 인화를 하려고 한다면 사이즈를 크게 해서 찍는것이 좋습니다.  

인화 사이즈       최저 해상도      권장 해상도
    3 x 5             750 x 525         1050 x 711 이상
    4 x 6             900 x 600         1218 x 812 이상
    5 x 7             1050 x 750        1421 x 1015 이상
    8 x 10           1500 x 1200       2030 x 1624 이상
    10 x 14          2100 x 1500       2842 x 2030 이상

(dcauser.co.kr)

dcauser.co.kr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편의상 제가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dcauser.co.kr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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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는 배우기 쉽고 찍기 편할 뿐 아니라, 비싼 필름 걱정없이 원하는대로 맘껏 찍을 수 있다.
어디 그뿐이랴, 파일로 저장되기 때문에 그 활용 범위가 넓다.
그래서 너나할것없이 디카를 사긴 하지만, 막상 찍고보면 남들처럼 잘 나오지도 않고 온통 흔들리고 초점도 맞지 않는 사진들뿐... 기대는 저만치 나오는게 한숨인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디카 알고보면 훌륭하고 똑똑한 카메라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중요한 사항 두세가지만 익혀두면, 당신의 디카는 아주 특별한 세상을 선물해 줄 것이다.

1. 카메라를 꼭 쥐고 촬영하자.  
디지털카메라는 액정을 보고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려 촬영되기 쉽다.
따라서 촬영 때 양 팔꿈치를 몸에 밀착시키면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 반셔터 사용을 습관화하자.  
디지털카메라는 셔터 속도가 느리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사실은 초점을 맞추기 위한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것이다.
대부분 셔터를 누를때 한번에 힘껏 누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디카의 경우 셔터를 두 번 나누어 누르면 흔들린 사진에서 해방될 수 있다.
먼저 원하는 장면을 포착하면, 안정적인 자세를 잡고, 셔터를 살짝 반만 눌러보자.
액정에 비치는 화면이 환해지면서 초점이 또렷하게 맞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셔터를 눌러주면, 흔들림도 줄고 초점도 또렷하게 맞는 당신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원스텝에서 투스텝으로 넘어가는 과정시, 셔터에서 손가락을 떼면 아무 소용이 없다. Two-Step 으로 나눠누르되, 손가락을 셔터에서 떼지말고, 셔터는 되도록 부드럽게 눌러주는 것이 좋다. 셔터를 두 번에 나누어서 눌러 촬영하는 습관을 가지면 사진 촬영에 소요되는 시간이 몇 배로 줄어든다.  

3. 중요한 사진은 다시 한 번 확인하자.
잘못 촬영하는 불상사가발생하지 않도록 촬영 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4. 찍는 만큼 느는 실력..
동일한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한다.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은 아무리 많이 촬영해도 필름값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고를 수도 있고, 많이 찍어보는 것만큼 사진 실력을 늘게 하는 방법은 없다.
이때 여러장 찍는 원칙에만 연연한 나머지, 똑같은 포즈, 아니면 똑같은 구도의 사진을 찍지말고, 눈높이를 약간씩 다르게 하거나 각도, 구도 등을 다양하게 맞춰가며 찍도록 하자.  

5. 실내 촬영시에는 광각(줌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다.
실내 촬영은 무엇보다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망원에서는 셔터 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에 가급적 광각에서 촬영하는것이 좋다.  

6. 플래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된 플래시는 꼭 밤에만 터뜨리는 것은 아니다. 그늘에서 혹은 햇빛이 인물 뒤에 있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인 사진을촬영할 수 있다. 디카로 처음 찍다 보면, 대부분 플래시가 펑펑 터지면서 분위기가 확 날아, 보기 민망한 사진이 되기 쉽다.
진짜 초보라면, 플래시를 끄고 찍자. 훨씬 따뜻하고 자연스런 느낌의 사진을 얻게 된다. 실내 혹은 밤 촬영을 할 경우, 사진이 흔들리기 쉽지만, 플래시를 끄고 찍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물론 고급유저가 되면 플래시를 이용,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초보라면 일단 끄고 시작하자.)  

7. 움직이는 물체는 연속촬영으로 한다.  
아이들이나 동물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촬영이 곤란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연속촬영 기능을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사진을 촬영할수 있다.  

(참고 : 매일경제 )

매일경제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편의상 제가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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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메라가 준비되어야 한다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장면들이 카메라가 준비되지 못해서 놓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이러한 점은 소형의 카메라를 항시 휴대하고 있음으로서 찍을 수 있다.순간적인 장면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사진이 된다. 그것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수중에 있어야 한다. 당신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휴대에 불편하다면 저렴한 포켓사이즈의 커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항상 준비하면 특종을 잡을 수 있다.

좀더 가까이 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물체에 더욱 가까이 가면 갈수록 사진은 좋아진다. 가까이 가면 산만함을 피할 수 있고 불필요한 배경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상물을 더욱 명확하게 해준다.

사람들을 바쁘게 만들어 표정이 경직되지 않게 한다
사람들을 찍을 때, 그들을 바쁘게 만들라. 그러면 훨씬 생동감이 있는 사진이 될 것이다.경직되고 정적인 포즈를 피하기 위해서는 대상물을 활동적으로 만들면, 표정들이 훨씬 자연스러워진다.

단순한 배경을 이용한다
단순한 배경은 대상물에 집중하도록 해주고 훨씬 명확하고 강력한 사진이 되도록 해준다. 대상물과 사진기를 움직여 단순하고 불필요한 산만한 배경을 피한다.

물체를 중앙에 놓지 않는다.
대상물체를 뷰파인더의 중앙에 위치시킨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다.그러나 대상물을 중앙에서 비껴놓으면 구도가 더욱 역동적이 되고 더욱 눈길을 끌게된다

경치에 전경을 포함 시킨다.
사진을 찍을때 경치에 전경을 포함 시키도록 한다. 앞쪽의 요소들이 거리감, 깊이, 부피감을 더해준다

좋은 조명을 찾는다.
적절한 조명은 필름을 노출시키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좋은 조명은 당신의 사진을 훨씬 흥미롭고, 색상을 화려하게 하고, 부피감이 있으며 실물이상으로 사진이 잘 나오게한다. 강한 햇볕은 좋은 조명중의 하나일 뿐이다. 사람들은 구름끼고 흐린날이 인물사진에 최적의 조명을 제공한다는 사실에 놀란다. 강렬한 태양빛은 사람들로 하여금 찡그리게 하고 눈에 거슬리는 그림자를 드리우게 한다. 흐린날에는 빛이 부드러워 얼굴이 자연스럽게 잘 나온다.

카메라를 안정되게 잡는다.
때로 바닥 상태를 간과하다가 좋은 사진을 망칠 때가 있다. 카메라를 안정되게 잡고 있는 것은 선명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다. 셔터버튼을 누를 때 아주 부드럽게 눌러야 한다. 약간의 요동도 사진의 선명도에는 치명상을 입힌다. 버팀대를 이용하거나 가능하면 삼각대를 사용하도록 한다.

플래쉬를 사용한다.
카메라에 장착되어 있는 플래쉬를 적절히 사용하면 사진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빛이 더 필요할 때 빛을 제공하며 정지된 동작을 만들어 선명한 사진이 되도록 해준다. 주의할 것은 대상물을 플래쉬 발광 영역에 위치시켜야 한다. 이거리는 적절한 노출을 얻을 수 있는 영역이며 그 거리는 일반적으로 약 1미터에서 4미터 정도이다. 카메라 또는 플래쉬 매뉴얼을 참고해서 유효거리가 얼마인지 체크해 두어야한다. 플래쉬는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사진 품질을 향상시킨다. 플래쉬를 사용함으로써 그늘을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고 색을 더욱 선명하게 해준다.

적절한 필름을 선택한다. (디지탈은 예외)
가장 대표적인 필름은 400, 200, 100 짜리이다. 모든 카메라는 이 필름속도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카메라의 특성을 파악하고 조건에 맞는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디지탈포토 프리랜서/丁海酉(현,중등학교 교사)
참고문헌:코닥칼라 홍보책자 및 필자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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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감도가 높은 필름으로 설정하라
   실내에서 플래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건물을 배경으로 할 때는 측면에서 건물은 멀게, 아이는 가깝게 놓고 찍는다
   수족관 등 유리를 배경으로 할 때는 사선으로 찍으면 빛 반사도 없고, 다양한 표정을 얻을 수 있다


▼자동카메라도 좋아요

아마추어에게는 자동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가 아이들 사진을 찍기에 가장 적합하다. 줌기능이 있는 20만∼30만원대 자동카메라나 200만화소(40만∼60만원대)의 디지털카메라를 선택한다. 콧구멍을 파려는 순간, 재채기 직전, 형에게 맞고 막 울음보를 터뜨리려는 순간 등 희로애락의 표정을 포착한 사진이 가장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되는 법. 초점이나 거리를 일일이 조정해야 하는 수동카메라와 달리 자동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는 순발력 있게 꺼내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동선을 쫓기 위해서는 셔터 속도가 빨라야 한다. 자동카메라든 디지털카메라든 흔들림이 적은 감도(ISO) 200 또는 400짜리 고감도 필름을 쓰는 것이 좋다. 아기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룰은 아이의 눈높이로 자세를 낮춰야 한다는 것. 내려다보듯 찍는 사진보다 표정이 훨씬 잘 살아난다.

▼황금비율은?

인물을 위주로 하되 배경까지 부각되는 전신 사진을 찍고 싶다면 뷰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배경을 상하 일곱 등분 해본다. 사람 머리 위 공간을 2, 전신을 4, 발 아래 부분을 1로 생각하고 찍으면 대체로 안정적인 구도의 사진이 나온다. 전문가들이 의도적으로 자른 컷이라면 예술 사진이 되지만 얼굴을 강조한답시고 목에서 자르면 ‘엽기사진’이 된다. 얼굴을 클로즈업할 때는 어깨라인까지, 상반신을 촬영할 때는 배꼽 부위까지 자른다. 이때 손이 잘리면 흉하다. 줌인 기능을 쓰지 않은 채 멀찌감치 떨어져서 사진을 찍으면 정작 아이의 얼굴은 손톱만하게 나오기 마련이다. 카메라에 줌인 기능이 없다면 아이 앞 2.5m까지 바짝 다가가 찍는다.

▼실내에선 이렇게

조명이 밝은 실내에서 벽 앞에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면 인물 뒤로 그림자가 드리워질 때가 많다. 이럴 경우 플래시를 천장으로 향하게 한 뒤 천장에 반사된 빛을 이용해 찍는다. 고감도 필름을 넣고 플래시를 작동시키지 않은 채 촬영해도 좋다. 플래시가 내장형이어서 방향을 움직일 수 없다면 트레이싱 페이퍼(투사지)를 렌즈에 붙이고 찍는다. 또 살색 스타킹을 늘려서 카메라 렌즈 앞에 붙이면 스튜디오에서 연출한 것처럼 뽀얗고 아스라한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줌 기능을 사용할수록 그림자를 많이 줄일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 찍을 때는 가까이 다가가기 보다는 조금 떨어져서 줌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장소에 따른 연출법

불국사나 경복궁 같은 명승지에서 촬영할 때는 찍고자 하는 유적, 문화재를 정면이 아닌 옆으로 오도록 구도를 잡고 아이를 카메라 가까이에 세운다.전체적인 건물이나 풍경도 드러나고 아이의 얼굴도 부각되게 찍을 수 있다. 전체 사진 높이의 중간쯤에 아이의 머리가 오도록 찍는 것이 무난하다. 실내 수족관도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하기에 좋은 장소다. 플래시가 어항의 유리벽을 향하면 빛이 반사되므로 역시 사선 구도를 활용한다. 아이를 어항의 오른쪽 구석에 세우고 플래시는 천장을 향하게 하면 물고기와 아이, 어항에 비친 아이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살아난다. 햇빛이 쨍쨍한 날 야외 촬영을 할 때는 반사율이 높은 흰색 옷은 입히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의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색상은 노랑, 빨강, 파랑 등 원색 또는 원색이 섞인 체크무늬다.

▼디지털 캠코더 사용법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할 때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촬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캠코더에 내장되는 6㎜ 또는 8㎜ 비디오 테이프는 그대로 보관해도 좋지만 CD로 복사해 놓으면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가까운 친지들에게 전송하기에 편리하다. 대형 스튜디오의 경우 캠코더용 테이프를 CD로 전환시켜주는 비디오 편집장비를 갖춘 곳들이 있다. 이곳에 편집을 맡기면 된다. 하나의 테이프에도 여러 장소에서 찍은 화면이 뒤섞여 있기 쉬우므로 화면이 바뀔 때마다 녹화된 장소, 시간 등 간단한 정보를 넣어 편집해 달라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동아일보 2002.5.22/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

동아일보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편의상 제가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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