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에서 기본적인 자가정비 항목인 펑크 수리에 대한 좋은 자료가 있어 올립니다.
보통 자전거를 타다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퍼크가 났을 때 입니다. 근처에 자전거가게가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땐 엄청난 거리를 걸어야하는 경우도 생기죠... 또 자전거 가게에 가지고 간다고 해도 보통 펑크 수리에 요즘은 5천원 정도씩 받기 때문에 펑크 때우고 돈을 줄 때마다 상당히 아깝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처음엔 걱정도 되고 잘 엄두가 안나지만 자전거퍼크 키트를 가지고 다니다가 한 번만 해보면 다음부터는 전혀 무리없이 할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보시고 다음부터는 괜한돈 버리지 마시고 아끼실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한양MTB  http://www.hy-m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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