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토픽들 자료를 찾는대로 계속 덧붙여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더불어 처음 듣는, 혹은 알아놔야되지 않을까 싶은 토픽들을 그냥 나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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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P 개요

프로그램을 DRAM 에 로드하지 않고 Flash 상에서 그대로 실행하는 기술


장점 - DRAM 요구량 감소, 전력 소모량 감소

단점 - 속도저하 (CPU 의 케쉬 때문에 별 문제 안됨), Flash Memory 에 대한 쓰기 요구와의 출동


XIP 문제 해결 방법

Flash Memory 의 Asynchronous Write 기능의 활용

* Delayed Write

* Interrupt Wrapping


                                                                      From Blog rayof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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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P (eXecute In Place)

XIP 는 uClinux 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옵션 중의 하나이다. XIP의 장점은 동일한 프로그램을 여러번 실행할 때 텍스트 세그먼트를 복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텍스트 세그먼트는 플래시메모리 상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의 RAM 에 복사될 필요가 전혀 없다. 이것은 커다란 코드 영역을 가지는 프로그램이시스템 상에 여러 개의 인스턴스로 실행되는 태스크에서 유용하다.

이 경우 각각의 프로세스에 대해서 오직 스택, BSS, 데이터 세그먼트만이 새로 생성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텍스트세그먼트 영역은 플래시 메모리에 존재하거나, 성능이 문제가 되는 경우 파일 시스템의 내용을 RAM 에 복사한 후에 램 디스크로마운트될 수 있다. 만약 파일 시스템 내의 실행 파일이 XIP 를 지원하도록 컴파일 되었고 헤더 파일에서 XIP 플래그를 설정하였으면 오직 하나의 텍스트 세그먼트만이 로드되어 실행된다.

                                                                        From KLDP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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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

아직 개념자체가 명확안 것은 아니지만 대충
    "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게 되는 가상의 세계"
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고,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SNS 이후를 책임질 거대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념인 것 같군요....

최근까지 한국에서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말 대신에 가상 현실(Virtual Reality)라는 말을 써오고 있는데, 현재 더 진보된 개념의 용어는 메타버스(Metaverse)이다.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용어는 닐 스테픈슨의 1992년 소설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로부터 온 것인데, 요즈음의 온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 공간에서의 현실의 업무 뒤에 놓여진 비전을 기술하는 데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서로 다른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들 그리고 가상 공간에서의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과의 (아바타로서) 인간적 교류를 하는 환경이 있고 현실 세계 은유를 사용하지만 그 물리적인 한계는 없는 것이다. 스테픈슨의 말에 따르면 "메타버스"(Metaverse)란 "나의 발명으로 그것은 내가 이미 있는 낱말들(예컨대 '가상 현실')은 스노우 크래시 알아가기에 사용하기엔 그냥 너무나도 남용되었다고 판단하고서 들여왔다"고 한다. (위키페디아 '메타버스')
 
이것은 Web 2.0 이나 MMORG 혹은 3D Web 또는 Second Life 등과 관련된 용어이다.

특징 : 가상세계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상품으로서 가상통화를 매개로 유통된다는 것

참고사이트
               http://blog.empas.com/schenkenkim/22674033 (관련된 글 다수)
 

세컨드라이프가 받는 도전들
1. 세컨드라이프는 자체의 정책의 변경이나 잦은 업데이트 전후의 접속 장애 등으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2. 세컨드라이프는 몇몇 성공한 사람들 외에 별로 성공한 사람이 없다는 문제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3. 세컨드라이프는 850만명이나 가입을 한 것 때문에 그것 관리하는 데에만도 엄청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4. 세컨드라이프는 그리드 연결방식이나 서버 운용 혹은 뷰어 등을 에뮬레이팅하려는 쪽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이 4번이 세컨드라이프를 무료화 버전으로 정책을 전환시킨 동기인 듯 생각이 됩니다)
5. 세컨드라이프는 비슷한 메타버스 즉 엔트로피아 유니버스, 데어(There) 등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6. 세컨드라이프는 메타버스보다는 MMORG 게임에 해당하는 측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7. 세컨드라이프는 같은 메타버스를 지향하려는 쪽의 도전 즉 Web2.0 의 발전 속도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7번의 경우에 해당하는 EA sports 측과 니그로폰테 교수가 손을 잡는 형태로 스퀵 혹은 스몰토크가 탑재된 형태 곧 크로켓이 앨리스와 결합한 듯한 어린이와 청소년용의 데어(there)처럼 간질간질한 재미를 주는 제3의 메타버스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컨드라이프는 이에 대해 구글어스와의 결합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를 경유한 메타버스 - 저개발국 어린이 돕는 모델

조회(25)
니 그로폰테 교수처럼 10만원 안팎의 저렴한 랩탑 컴퓨터를 개발하여 저개발국 어린이들의 정보화를 위해 나누는 그런 꿈을 메타버스(Metaverse -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아바타 네트워킹)에서도 무료나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면,
 
가령, 베트남 어린이가 하루종일 뙤약볕 아래에서 원두커피 열매를 따서 한자루를 담으면 우리돈 1,000 원 받는다고 하는데 만약 그 아이가 '나눔의 메타버스' 내에서 세계 여러나라 어린이를 상대로 문화적 표현을 담은 머리 모양이나 옷 등을 생산해서 아이템으로 팔아가지고 하루에 사이버머니 도토리 같은 것을 10개 받는다고 해보자.
 
유네스코 현지 센터에서 그 사이버머니를 환전해준다고 한다면, 그 아이는 정보화 교육도 받게 될 뿐더러(그 나눔의 메타버스가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면 좋을 것이다) 돈도 받게 되어 현실의 삶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제3세계의 힘겨운 어린이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예쁘게 꾸민다고 사이버머니들을 쓰는 이런 상태에서 잘하면 국제적인 나눔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가난한 아이들은 아프리카 등지에도 많다. 최근의 '크로켓'이라는 '메타버스' 구현 작업이 그런 방향과 맞닿아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나(http://www.croquetconsortium.org/index.php/Main_Page), 만약 그것이 그러한 뜻도 포함하고 있다면 그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어차피 모금을 해도 그 모금 비용이 전달되기까지 단계가 많은데, 만약 유네스코 현지 지부에서 그 환전을 담당한다면 이미 구축된 형태로 현실상의 먹을 것과 마실 것 그리고 입을 것을 나누는 셈이 될 것이니 메타버스 부문에 혹시 이런 계통의 방향이 있는지 좀 더 알아볼 일이다. ( 2D 형태는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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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정의 : 파일과 관련된 네트워크 영역의 진보된 체계적 시스템으로, 사용자 파일 데이터 전송 및 가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

개념 :  파일에 기초를 둔 블록 스토리지를 통한 기존의 데이터 관리 방식에서 확장된 것으로 SAN 시장이미션크리티컬한 분야에서 연결된 블록데이터를 처리하는 반면, FAN은 파일기반 데이터(워드, 음악, 그림 등)를 처리하는영역으로 SAN과 비슷한 원리이며, SAN을 보다 세분화한 개념임.

부각이유 :  파일 관리 문제, 데이터 비저빌리티, 파일의 정확한 위치 파악 등이 이슈화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요청되고 있음

구성 : SAN과 같이별도의 스위치를 두어 PC와 파일 서버를 연결한 뒤, 이를 제어하여 어떤 파일이 어느 서버에 저장되더라도 손쉽게 데이터 액세스를가능하게 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장점 : 비정형 데이터에 최적화한 클러스터 스토리지, 해외 각 지사에 흩어져 있는 파일을 다루는 데 효과적
        
원거리 지점 간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지 및 관리, 보수할수 있음
         파일 액세스를 본사와 지사간 더욱 간소화 시켜주고, 데이터 액세스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함


부각시기 :  2006년 11월과  2007년 6월 브로케이드사에 의해 FAN 솔루션이 대거 발표되면서 부각되었고 2007년 4월 스토리지 관리 부분의 가상화 개념과 맞물려 전자신문에서 언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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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lo
는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에 착안한 블로그 통계 제공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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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형 RFID는 배터리로 태그가 작동되는 RFID로써 Zigbee, RuBee, 초광대역  및 WiFi를 갖춘 RFID, 실시간 위치정보시스템,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등이  포함  

능동형 RFID 시장을 이끄는 실시간 위치 정보
 시스템(real time locating systems, RTLS) 및 반능동형 태그(Smart Active Label, SAL)등과 같은 일회용 유비쿼터스 RFID 센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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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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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뛰어넘어 UGC(User generated Content)라는 새로운 콘텐츠 분야가 출현

UGC(또는 CGM, Consumer-Generate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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